<이준석과 손수조는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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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안*혁 조회수 338 |
이준석과 손수조, 그대들이 싸워야 할 사람은 당이 아니고 <장하나> 같은 사람이다.
지금은 온 힘을 합쳐 한입으로 한가지 얘기를 할 때이며
박근혜 새정부가 소신껏 일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때이다.
지금은 그대들이 소속당에 이런 저런 불평을 얘기를 할 때가 아니라
장하나 같은 사람이 온 나라를 씨끄럽게 하고 있을 때
거기에 대해 맞서야 한다.
그대들의 타켓은 결코 당이 아니라 그대들 또래의 야당의원들이다.
장하나 같은 사람이 그대들이 애써서 뽑은 대통령더러 사퇴하고 보궐선거 하자고 할 때
그대들은 자존심도 없는가? 거기엔 함구 하고 있는 그대들에게
국민들은 오히려 실망할 수도 있다는걸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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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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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2013.12.12 18:35
안전운행~하시고 준혁님도 따뜻한 저녁식사 드십시요~철우님도요*^^*
안*혁 2013.12.12 18:15
정숙님 철우님 반갑습니다^^ 퇴근중이에요 스맛폰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하*숙 2013.12.12 18:06
준혁님.옳으신 말씀입니다 !!!! 이 들은 자기 도취에 빠져서 너무 오만한것 같습니다.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고있는데.....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