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 면책특권을 폐지해야한다. 

지식, 인간성 모자라는 몰지각한 일부 국회의원들이

면책특권을 전가의 보도처럼 이용하여 할짓, 못할 말을 밤낮없이 휘둘러 댄다. 

본래의 의도가 이거 였을까?

상대방의 약점을 헤집어 파 공격하고,

없는 말을 만들어 상대방에 치명타를 날리고,

거짓이 탄로가 나면, 아니고 말고 식으로 면죄부를 받는,

자신과 지편을 위해서는 사람 같잖은 망나니 짓을 해도 봐주고 넘어가는.

나라를 팔아 먹으려고 부당한 선거를 통해 잠입한 간첩들이 제재를 받지 않고 버티고 있는,

국론을 상의하는 회의장에서 체루탄을 터뜨리는 악당이 계속 그 자리를 지키는 

무법천지의 산실, 온실이 되어있는 국회. 

이것은 아닐 것이다.

이것이 정녕 아니라면 국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거두어 들여야한다.

국회를 우리 대한민국의 국론이 정당하게 논의되는 민의의 정당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반드시 면책특권을 없애야합니다. 

국회고유의 권능인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헌법생산의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해서 면책특권을 몰아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힘을 합칩시다.

면책특권은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악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