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바타 장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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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정*택 조회수 99 |
민주당의 아바타 장하나는 민주당의 평균수준이다.
정세균이 선거불복에 대한 발언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한적이 있다. 소위 전라도를 대표하는 정세균이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발언을 쏟아낸 것이다. 몇달 뒤 장하나가 이를 살천한 것이다.
민주당은 장하나의 개인적인 돌출발언이라고 강변한다. 새빨간 거짓뿌렁이다. 민주당이 계획적이고 치밀한 살천을 한 것이다. 국민들의 반응을 보기 위한 수순으로..........
만일 국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초당적으로 선거불복을 할 것이고 국민의 반응이 시원 찮으면. 개인의 발언으로 돌리는, 아니면 말고식으로....
이들의 한풀이는 계속될 것이다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도록 반골 행각은 계속될것이다.
또, 새누리에서 차기 대통령이 나오면, 또 선거부정으로 돌리며 선거불복을 할 것이다. 100년 동안 새누리 당이 계속 대통령에 당선 되드라도 선거부정과 선거불복이라는 반골행위는 계속 지속될 것이다.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이 떼거지는 살아지지 않을 것이다.
이들에게는 민주주의, 국가발전, 국민사랑 보다는 오로지, 정권장악과 사리사욕에, 욕구충족과 뜬금없는 한풀이에 있다. 자기들의 무지, 억지, 무능에는 한치의 반성이 없고 오로지 남탓만 하는 피해망상적인 비생산적, 불필요 집단이다
이제 사라질 때가 온거 같다 10%의 지지자가 반으로 줄어드는 날이 멀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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