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검을 주장하는데 그 전에 권양숙과 노정연의 외화 밀반출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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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서*희 조회수 115 |
민주당이 자꾸 국정원 특검을 요구하는데 그전에 故노무현의 재임시절에 저지른 딸 노정연와 아내 권양숙의 외화 밀반출건이나 특검을 하자. 외화 225만불을 밀반출해서 미국 뉴저지의 아파트를 구매했는데 왜 집행유예냐? 누가봐도 외화 밀반출, 부동산 실명거래법 위반, 증여세 탈세가 적용되고 자금의 출처도 말이 안되는게 권양숙이 曰" 지인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주었다"고 했는데 당시에 노무현이 현직 대통령이었는데 불쌍해서 지인들이 한화 25억원을 십시일반 모아서 주었다는 것이 말이되냐? 당시 조사 검찰과 민주당의 커넥션을 밝혀 보자! 다시 생각해 보건데 일반인이었다면 최소 징역 1년의 실형을 살았을 것이며 지도층 인사라면 2년이상은 살았을 것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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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2.09 16:37
천문학적 거액의 대북 송금도 파헤쳐야 합니다
전*수 2013.12.09 16:00
한명숙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반미 하면서 자식들은 그것도 거지들 처럼 남의돈으로 미국 보내고 정말 파렴치한 짓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