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님 저도 참을많큼 참았습니다.. 눈물도 흘릴많큼 흘렸습니다.이제 눈물을 닦으시고 행동으로 보여줄때가 되었습니다.쇠붙이처럼 마음을 굳세고 강하게 다지셔야합니다.울지마십시요 전형님~ 님을 지켜주실 애국자분들이 옆에 계시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이 편치 않으실때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십시요.미력이나마 님과 함께 할수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혁
2013.12.09 16:39
깊이 공감합니다 함께 이 현실을 통탄하고 슬퍼 합니다
전*수
2013.12.09 16:05
도대체 공권럭 행사도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어쩌면 좋을지...분통만 쳐집니다. 행자부 장관은 뭐하고 있고 새누리당은 뭐하고 있는지 가슴만 답답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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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2013.12.10 14:47
고맙씀니다...피눈물을 흘릴지연정 그래도 한마음으로 뭉처 힘을내여 종복들을 처내고 내라를 지키시다 ...()
하*숙 2013.12.10 01:36
전형님 저도 참을많큼 참았습니다.. 눈물도 흘릴많큼 흘렸습니다.이제 눈물을 닦으시고 행동으로 보여줄때가 되었습니다.쇠붙이처럼 마음을 굳세고 강하게 다지셔야합니다.울지마십시요 전형님~ 님을 지켜주실 애국자분들이 옆에 계시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이 편치 않으실때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십시요.미력이나마 님과 함께 할수있는 분들이 계십니다.
안*혁 2013.12.09 16:39
깊이 공감합니다 함께 이 현실을 통탄하고 슬퍼 합니다
전*수 2013.12.09 16:05
도대체 공권럭 행사도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어쩌면 좋을지...분통만 쳐집니다. 행자부 장관은 뭐하고 있고 새누리당은 뭐하고 있는지 가슴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