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피는 속일 수 없당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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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박*영 조회수 178 |
“가미가제 만세” 정신나간 민주당 소속 전주시의원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이 일본을 방문해 취중 “가미가제 만세”를 외친 것에 대해 공개사과 했다. 김 의원은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술에 취한 상태여서 ‘가미가제 만세’를 외쳤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며 “하지만 가미가제라는 부적절한 표현 등을 썼고 이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51426201&code=9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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