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성진 출신이 만든 누비지갑과 논두렁에 버린 피아제시계! |
---|
2013.12.08 이*주 조회수 99 |
<li>작성자 김남전 </li><li
class="text_r">작성일 2013.12.08 07:34:53 | 조회 32 | 추천 0</li>
박근혜 대통령의 지갑은 국내 누비공예품인 ‘소산당’ 제품으로 확인됐다. 가격은 4천원. 그러나 민주당과 從盧들, 좌경 언론들은 수 백만원 짜리 명품 지갑이라고 선동하였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 다음은 동아일보 보도 내용입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를 찾은 박 대통령은 야채와 과일 등을 구입한 뒤 현금으로 계산하기 위해 연보라색 누비 지갑을 꺼냈다. 이 지갑의 한쪽 끝에 ‘소산당’이라는 작은 상표가 붙어 있었다. ‘소산당’은 국내 누비공예 전문 브랜드로 수예 장인인 김소애 여사(81)와 딸인 박윤주 대표(51)가 운영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연보라색 지갑은 2년 전까지만 판매되던 구형 모델로 당시 판매가격은 4000원 이었다. 박 대표는 “지금 나오는 제품은 모서리에 상표가 안 붙어 있다”며 원래 있던 나비 모양 문양이 떨어진 것을 봐도 상당히 오랫동안 사용하신 것 같다”고 했다. 함경북도 성진 출신인 김 여사는 6·25전쟁 당시 부산에 피란 와 작은 수예점을 운영하면서 누비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상경해 서울 명동 코스모스백화점 1층에서 수예점을 약20년간 운영했다. 김 여사의 호를 따 이름을 지은 소산당은 2003년 문을 열었다. 물론 박근혜 대통령이 소산당 창업자인 김 여사가가 북한 출신인 것을 알고 지갑을 구입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 서거 당시 국군통합병원 당직 의사 증언을 들어보면 "차마 대통령이라고는........도저히 대통령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시계는 흔해 빠진 오래된 세이코였고, 그것도 맥기(도금)가 다 벗겨져 나간 것이었습니다. 혁띠도 십 수년은 더 된 것 같았습니다. 바지는 몇번이나 수선한 흔적이 보였고 아무튼 전체적으로 남루하다 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박정희 서거 당시 당직 의사의 증언 박정희 대통령의 검소함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일부 세력들이 쑈라고 주장하는데, 소산당에 의하면 박 대통령의 지갑은 2년전부터 생산이 중단된 제품 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오래전 부터
사용해 오던 지갑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4K 황금과 다이아로 장식식된 억대의 피아제 시계.... 아직도 논두렁에 묻혀있다(?) 위선(僞善)... 착함으로 위장하다
이만갑에서 퍼옴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