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re]아직 살아서 의원 노릇하고 있는 친일파

2013.12.08 이*호 조회수 125

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이 '정정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에게 사과했다.

배 대변인은 13일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지난 11일 현안 브리핑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부친인 전 주일공사 김용주 씨와 관련해

'친일 인명사전에 대표적인 친일파로 등재'됐다고 논평한 바 있다"고 언급 한 후 "그러나 김용주 씨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사실관계를 바로 잡으며, 항의 의사를 전달해 온 김무성 의원에게도 정중히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이틀 전 '매국 부패 세력의 득세, 어느 국민이 애국하고 청렴하게 살겠는가'라는 제목의 브리핑에서 실수를 했다.
그 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본 아베 총리의 외할아버지로 A급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에게 훈장을 수여한 것을 비롯,

전두환, 김영삼, 이명박 정권 등 역대 대한민국 정부가 A급 전범, 독도 망언 정치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정치인 등 일본 정치인 12명에게 훈장을 수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청소년들에게 역사 제대로 가르치겠다더니 친일-독재찬양 교과서 논란에 불을 붙이고, 기름까지 쏟아 부었다"며

"친일인명사전에 대표적 친일파로 등재된 김용주의 아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은 대놓고 역사 전쟁의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다"고 공격했는데

이 부분에서 사실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김무성 의원은 앞서 같은 의혹을 제기한 한겨레 신문의 11일자 '김무성 의원 부친 관련 반론 및 정정보도'를 통해

"부친은 한글교육 야학을 개설하고 일본자본에 맞서 조선상인회를 설립하는 등 애국자적 삶을 살았고, 친일인명사전에도 없으므로 친일파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료출처(팩트):

http://news.donga.com/Main/3/all/20131014/58194391/3

민주당 배재정과 좌좀들만 보는 한걸레가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떠오르자 부친이 친일파라고 매도했다가 사과하고 정정보도 ㅋㅋㅋ

아니면 말고라니까...

김무성 의원의 부친은 한글교육 야학을 개설하고 일본 자본에 맞선 사람인데도 친일파로 매도한거 봐라

친일파 눈깔에는 친일파만 보이나?

우형순 같은 좌좀은 엉터리 기사 써대는 한걸레 같은

종북 좌파 짜라시나 빨아대지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밑에 나와 있는 연합뉴스,세계일보,문화일보,YTN

등 다른 언론과 좌좀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안믿는당께

신기남,정동영 아직도 민주당에서 의원노릇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오히려 친일파 ㅋㅋㅋ

정계 떠난 김희선은 현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 의원

우린 착한 친일파랑께~~~~~~~~~~~~

1962년 수상시기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애국자들을 우대한 박정희 대통령

독립 운동가 심산 김창숙 선생께 조문하는 박정희

김구의 후손 김신 장군-박정희 대통령의 인연

[김구 가문]

김구 아들 - 김신 : 5.16 참가, 박정희 정부 때 공군참모총장, 건설부 장관, 공화당 국회의원

김구 손자 - 김양 : 이명박 정부 때 국가보훈처 장관

김구 손녀 - 김미 : 새누리당 김호연 의원(천안을)의 부인. 김호연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생

[김좌진 가문]

김좌진 손녀 - 김을동 : 새누리당 국회의원(송파병)

[윤봉길 가문]

윤봉길 손녀 - 윤주경 : 새누리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좌빨들이 맨날 물고 빨고 하는 김구, 윤봉길 가문의 후손들이 모두 다 새누리당 지지자라는 불편한 사실.

반면 친일 우파, 친일 보수를 부르짖는 민주, 종북 세력들은??

참고로 좌빨 매국노 집단

신기남 : 시게미쓰 구니오 일본 헌병 오장의 아들

조기숙 : 동학혁명의 도화선을 만든 탐관오리 조병갑의 증손녀. 조병갑 집안은 대표적인 친일파

이미경 : 역시 일본 헌병의 딸

김희선 : 환부역조한 매국노의 딸. ㅋ

방직후 잠시 주춤했던 친일 지주출신 보수주의자들(한민당세력)은 미군정 및 이승만과 결합하면서 사회의 주류로 급부상했다. 이들은 곧바로 반공과 친미를 자신의 이념적 정체성으로 무장한 뒤 정치권력을 비롯한 사회전반의 권력을 획득했다. 이들 권력의 이념으로 기능했던 반공 보수주의는 김구 등 민족주의 우파세력마저 말살해 나갔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0022225&viewType=pc

1945년 건국 직후 호남지역은 한민당의 정치적 근거지였다. 한민당은 잘 알다시피 보수·우파 내지 지주계급을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따라서 호남이 진보 진영으로 인식된다는 것은 영남 특히 대구·경북(TK)이 보수·우파 세력의 근거지로 인식되는 것만큼이나 불합리하고 어울리지 않는 분류법인 셈이다.

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82901033837115002&mobile=false

신민당의 뿌리는 해방 직후 토착 부르주아와 지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한국민주당(한민당)이다. 신민당은 제6대 대통령 선거에 이어, 김대중을 후보로 내세워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를 치렀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0218956&viewType=pc

마지막으로 김대중이 증언하는 한민당이 민주당을 계승했다는 팩트다.

DJ는 '민주당은 한민당 이래 반독재 민주화 투쟁이라는 자랑스런 전통 속에서 일관되게 시장경제와 남북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장해온 50년의 역사와 정통성을 지켜온 당'이라고 깊은 애정을 표시하면서 자신과 민주당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언급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39689"

한민당(친일 세력이 독립 초기에 만든 정당)-신민당-민주당 계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 너무 커서 국민들의 지지가 높은데다가

좌파들은 빨갱이짓하다보니 좌파가 선거때 이기고 집권하려면?

자신들이 친일파였던 사실은 숨긴채 오히려 친일파로 모는것

1919년 3월1일부터 일어난 대한독립만세 운동

출처:국가보훈처

만세 운동에 참석한 군중수가 전라도가 전국에서 최하위에 일본군경에 맞서 싸우다보면 일본군경쪽도 사상자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일본군경 사상자 발생도 한명도 없는 민주당에 90%넘는 몰표를 주는 그곳

종북으로 몰린 좌좀들이 툭하면 친일파 타령으로 물타기 하던데 누가 진정한 친일파인지 팩트 제시

일제 강점기때 조선의 주권이 뺏겨 조선 사람 이름도 못쓰고 강제로 창씨개명 시켰는데

박정희 대톨령이 일본 이름 따로 있다며 친일파로 매도

김대중 이름은 도요다 다이쥬인데?

조선의 주권이 뺏겨 태극기도 사용할수도

없는 시절인데 일장기 달고 나왔다고 마라톤의 손기정 선수도 친일파겠네?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을 만나 중국 하얼삔에 안중근 의사 표지석 설치

김대중,노무현은 10년동안 안중근 의사 표지석 하나 안세우고 뭐했지? 북한에 퍼주느라 잊었나?

중국, 안중근 의사 기념표지석 설치사업 이미 착수

[앵커]

중국 당국이 최근 "안중근 의사가 중국에서도 존경을 받는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는데요, 중국이 안 의사의 기념표지석 설치사업에 이미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이징에서 이봉석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이 독립투사 안중근 의사의 기념 표지석을 설치하는 사업을 이미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중국 정부가 자체적으로 하얼빈역 내에서 관련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얼빈역은 안 의사가 국권 침탈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장소입니다.

중국은 앞서 안 의사가 중국에서도 존경받는다면서 표지석 설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훙레이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안중근 의사는 역사상 유명한 항일 의사(義士)입니다. 중국에서도 존경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관련 규정에 따라 공사 추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부 추진 계획은 한국 정부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안 의사 표지석 설치 사업의 시작은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박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기념 표지석 설치를 요청했고 시 주석은 즉각 관련 기관에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최근 박 대통령의 양제츠 중국 국무위원 접견 자리에서도 이 문제가 논의됐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안 의사는 범죄자라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뉴스Y 이봉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