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똥욱의 비리를 밝혀낸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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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이*호 조회수 266 |
1.술집 마담과 간통 2,혼외 아들 숨기고 파도파도 미담뿐이라는 민주당의 어거지로 검찰총장 후보로 임명되자 혼외아들 유학 보냄 3.힘들게 모은 가정부의 돈을 빌려 깡패들을 동원,공갈협박하여 포기각서 쓰게 하고 갚지도 않고 갈취 4.혼외아들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언론에 나와 국민들에게 뻔뻔스럽게 거짓말 하며 정정보도 소송하고 유전자 검사 받겠다고 입으로만 큰소리
국민들의 알권리를 알려주고 채똥욱의 비리를 캐낸 조선일보 대단하구나 조선일보가 캐지 안았으면 국민들은 이런 종자라는것도 모르고 있을것이며 채똥욱은 민주당에 아부하는 정치 검찰총장 자리에 앉아 천사표 행세 하고 있을터
좌좀들 멘붕되니 조선일보가 눈에 가시같아서 분탕질 하러 기어들어는구나
검찰총장은 보통 공무원도 아니고 가장 모범을 보여야 될 자리거늘 뇌물만 받아도 짤리는 판국에 깡패 동원시켜 가정부 공갈협박 하고 빌린 돈 떼먹는거는 뇌물수수보다 죄질이 더 추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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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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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 2013.12.08 23:57
형순이 독 바짝올랐다 형순아 열받으면 지는겨! 여러분 애 너무심하게 다루지마세요! 글치 않아두 제정신 아닌거같은데 저러다 사고쳐요! 동대문에 불지를까 무섭당!
박*영 2013.12.07 12:22
복영수님 저들은 숨쉬는거 배곤 다 거짓입니다 순진하게 설마 좌좀 말 믿는건 아니겠죠?
박*영 2013.12.07 11:14
우형순 야 이 후랄질 댓글 예의갗춰서 못다니? 여기가 너희 집구석인줄 아니? 전라도에선 그렇게교육시키데? ㅋㅋ
이*호 2013.12.07 04:28
대한민국 겨례 할땐 겨레 한걸레는 걸레 구분도 못하냐?
이*호 2013.12.07 04:25
한걸레 사이트로 꺼지라니까 병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