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어떻게든 채동욱꼬리잡기위해 안간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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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진*하 조회수 125 |
참... 안타까워 보입니다. 저격수다가 이미 떠난 기차를 열심히 뛰어가며 잡아보려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청와대행정관의 개인정보 불법사찰로 인한 채동욱찍어내기 청와대 개입설이 사실로 밝혀지자, 어떻게든 물타기 해보려고 임여인 가정부까지 동원한 것 보면 참 너무 속보여 시청하는 내내 씁쓸했습니다. 며칠전에는 서울대공원 사육사 사고를 어떻게든 박원순 서울시장과 엮어보려고 안간힘을 쓰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역시 시청하는내내 안타까웠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시각을 가지고 돌아온 저격수다를 바라보는 시청자의 눈입니다. 보기가 안타까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이래가지고는 절대 합리적 중도보수층을 tv로 끌어 들일수 없습니다. 말초적 원초신경 자극만 원하는 극우시청자만 모여드는 이 증상은 앞으로도 계속되어 질겁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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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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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2.06 21:19
진선하 허위살포 죄와 비방죄 추가요!!!
김*범 2013.12.06 20:54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