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때 비방 목적의 박근혜 후보를 백설공주 묘사한 포스터를 길에 붙인 사람이 항소심인 서울고법 형사7부 윤성원은 무죄 선고한 윤성원은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입니다
윤성원은 금년 3월 문재인 좌익 비판했다고 선거법 위반으로 저를 징역 1년 선고한 자입니다
윤성원은 대선 때 문재인 허위 우세여론조사 퍼뜨린자는 무죄선고, 박근혜를 800차레 비방한 사람은 벌금 80만원 선고, 전 민주당 의원인 서갑원은 저축은행부터 검은 돈 받은 죄는 무죄선고 윤성원 재판장을 용서하면 안됩니다
1심은 국정원댓글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 이범균 재판장이 무죄선고했습니다. 이범균은 원세훈을 유죄선고합니다 판사중에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자가 많아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자들이 막가파짓을 밥먹듯하는 이유입니다 사건배당을 기가막히게 하는 법원입니다
문재인이 대통령됐으면 지금 쯤 공산화 많이 진행됐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공포국가입니까?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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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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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 2013.12.06 18:04
참으로 개조~옥같은 법조계가 되었습니다.
박*영 2013.12.06 17:10
연병빨개이 진가늠 삭은소리 국가원수 모독죄 또 추가...ㅋㅋ
안*혁 2013.12.06 17:07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된 것은 하늘이 우리나라를 도왔습니다
박*영 2013.12.06 17:06
저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