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억 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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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이*호 조회수 132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당사와 연수원을 팔아 불법대선자금 전액을 국가에 헌납했고, 84일 간의 천막당사 생활로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며 잘못을 뉘우쳤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국민 앞에서 불법대선자금의 사회 환원을 약속하면서 뒤로는 뭉개고 버티기를 10년간 해왔고, 게다가 최근에는 여의도로 당사 이전을 발표했다. 추징금 징수에 대한 국민적 시류를 반영해서 2009년 이후 한해 평균 120억의 경상보조금을 받는 민주당은 불법대선자금 113억을 하루바삐 사회에 환수하여 국민의 여망에 답해 줄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검찰은 지난 2004년 수사를 통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823억원, 113억원의 불법대선자금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 당시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된 박근혜 대표는 감정가로 623억원이었던 천안연수원을 헌납했다. 또 여의도 중앙 당사를 430억원에 매각한 뒤 문제가 된 대선자금 823억원을 환원했다. 한나라당이 천안연수원을 헌납하고 중앙당사를 매각하자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갹출하고 국고보조금을 삭감해서라도 갚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빈말에 그쳤다 현 민주당 대변인인 박용진 당시 민노당 대변인도 2007년 1월 브리핑에서 열린우리당을 비난했었다. 노무현 정부때 열린우리당이었던 현재의 민주당이 불법대선자금 113억원 사회에 환원 국민들에게 되돌려주겠다고 입으로만 약속 수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도 안내고 모르쇠로 침묵. 이명박과 정동영이 대선에 뛰어들었을때 열린우리당은 우선 표 얻을 수작으로 사회에 환원한다고 입으로만 약속. 정동영 떨어져 집권못하게 되자 모르쇠 하는게 아닌가? 클릭 → http://youtube.com/embed/oKxSJTluR4w?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 113억 환원하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한 현 민주당의 원내대표 전병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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