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잠수탄 민주당의 정치 검찰총장 채똥욱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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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이*호 조회수 162

채똥욱의 첩  임마담이 가정부에게 빌려간돈중에 1000만원만 주고 나머지는 포기하게 깡패들 동원해서 가정부 협박

 

깡패들 신병 확보. 깡패 한명 소환조사

 

채똥욱 호위무사들은 채똥욱의 가족관계를 유출시킨 사람들을 향해 보복수사를 하고 있지만

채똥욱 싫어하는 검찰은 채똥욱의 비리를 캐기 시작했네!

계단청소 하고 남의 집에서 가정부 생활을 하며 힘들게 모아놓은 돈을 빌려가놓고도

깡패를 시켜 협박하고 돈을 갈취한 채똥욱의 첩 임마담과 채똥욱 일당

술집하다 망한 임마담이 더 비싼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어디서 난 돈으로 이사갔고 혼외아들은 유학까지 보냈는지

자금 출처도 조사해야 한다.

민주당은 첩과 간통해서 혼외아들까지 숨겨놓고 깡패 시켜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려간돈도 갚지 않는

이런 자를 파도파도 미담뿐이라며 우상화 시켰나?

우리 입맛에 맛는 사람이면 이런 인물도 상관 없다 이거?

 

 

 

 

[앵커]
검찰이 집중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는 건, 임 여인이 건장한 남성들을 동원해 가정부에게 더 이상 돈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쓰게 했다는 지난 5월의 일입니다. 검찰은 채총장의 내연녀라는 임여인 외에 이 남성들에 대한 신병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서주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커피숍입니다. 지난 5월 25일 오후, 가정부 이씨와 이씨의 아들은 빌려 준 돈을 갚겠다는 임 여인 측의 전화를 받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씨와 테이블에 마주앉은 사람은 임 여인이 불러 온 이른바 '박 사장'이란 인물이었습니다.

임 여인은 검은 양복을 입은 건장한 남성 4~5명과 함께 다른 테이블에 자리했습니다.

이씨와 이씨의 아들은 이 남성들이 자신들을 향해 욕을 하며 소리를 지르는 등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합니다.

이후 박 사장은 천만원을 준 뒤 더 이상 돈을 요구하지 말라는 내용의 각서를 쓰게 했다고 이씨 측은 주장합니다.

특히 박 사장으로부터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혼외아들의 존재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는 강요까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사장이란 인물이 채 전 총장과 임 여인 관계 그리고 혼외아의 존재까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검찰은 박사장과 협박에 가담한 다른 남성들에게도 임 여인과 같은 공갈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한 명을 불러 이미 조사를 마쳤습니다.

검찰은 나머지 인물들에 대해선 체포영장까지 청구해 강제 소환할 방침입니다.

TV조선 서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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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당하고 똔 떼인 가정부.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채동욱 혼외자' 사건 ④] 가정부 "강력한 처벌 원한다"

[앵커]
검찰이 이처럼 혼외아들 정보 유출 의혹과 별도로 채동욱 전 총장의 혼외아 사건과 임여인의 가정부 협박 사건을 한달여 동안 강도높게 암행 수사한 것은, 가정부 이모씨 측이 임 여인의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선의 기자입니다.
[리포트]
채동욱 전 총장과 임 여인이 혼외아 의혹에 대해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TV조선에 증언한 가정부 이모씨는 자신과 아들을 협박한 임여인에 대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검찰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 전 총장과 임여인이 진실을 밝히기는 커녕 거짓으로 일관한 것도 이같은 결정의 이유가 됐습니다.

[녹취] 가정부 이씨
"왜 내 앞에서는 아빠아빠 부르게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는 채동욱 아들 아니라고 해버려"

피해 당사자인 가정부 이씨는 자신이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평생 모아온 돈 6천7백70만원을 임여인이 빌려간 뒤 절반만 갚고 거짓말로 일관한 것은 잊지 못할 고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대해 협박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이 불가피해 져 수사에 착수했고 이씨와 이씨 아들을 불러 여러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정부의 통장 내역과 디지털 음성 기록 등 피해사실을 뒷받침하는 자료 일체를 제출 받아 면밀히 검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은 특히 가정부 이씨와 관련된 협박사건 이외에도 이 사안의 핵심인 채 전 총장 혼외아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진상규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검찰 수사의 추이가 초미의 시선을 모을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TV조선 유선의입니다./ 유선의 기자

유선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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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임마담도 소환통보

채씨전모조사1.JPG채씨전모조사4.JPG채씨전모수사6.JPG채동욱채널A3.JPG

 

가정부와 혼외아들앞에서는 아빠아빠 부르게 했으면서

기자들앞에서 국민들에게는 엉뚱한 사람과 착각했는지 모르지만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 법적조치한다고 입으로만 큰소리 치더니만 

가정부가 나타나자 정정보도 소송 취하하고 잠수~

 

깡패 동원 시켜 협박했으니 공갈협박죄에 돈도 갚지 않았으니 금품갈취 성립

임마담 술집하다 망했는데 가정부에게 떼먹은 돈으로

더 비싼 아파트로 이사가고 혼외아들 유학까지 보냈나? 떼먹은 가정부의 돈으로는 어림없는데

어디서 난 돈인지 출처도 조사하면 다른 비리가 더 나올수도???

채똥욱이 어떤 인물인지 캐지 않고 민주당의 말대로 파도파도 미담뿐이라며 검찰총장 자리에 놔뒀더라면

힘없고 빽없는 서민중에 서민 가정부는 떼인 돈을 받을 길이 전무해지고  채똥욱은 검찰총장 자리에 앉아

위세 등등하며 첩과 숨겨놓은 혼외아들이 있다는것과 깡패들을 동원시켜 가정부 협박한 파렴피한이라는걸 

국민들은 모른채 파도파도 미담이라는 감언이설에 속았을것이다.

어떻게 검찰총장까지 올라간 사람이 기자들앞에서 저렇게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며 속일수가 있을꼬?

민주당도 채똥욱의 전모를 알고 있을듯 한데 자기네가 시키는대로  입맛에 맞게 해주니까 파도파도 미담뿐이라고

치켜세웠나?

청문회때 장관 후보자 부동산 다운계약서만 작성한적이 있어도 다운 계약서 의혹,

위장전입 의혹 제기,세금 늦게 냈다고 지각 납부 의혹 제기하며 임명 하지 말라고 줄기차게 반대하던데..

자기들 입맛에 안맞을거 같으면 다운계약서 쓴적이 있어도, 세금 늦게 납부했어도 임명 반대

입맛에 맛는 사람은 깡패 동원 시켜 힘없는 서민 협박해서 금품갈취하고 첩과 간통하고 혼외자식 숨겨놓고 카메라앞에서 가짓말로 속이며

천사표처럼 뻔뻔하게 있어도 미담뿐인 사람?

이정도면 도덕적으로만 문제가 있는 인물이 아니고 법률적으로도 문제가 많은 사람.

스폰스 검사,그랜져 검사에 이어 깡패 동원에 멀쩡한 본처 놔두고

첩과 간통해 혼외아들 둔 검사출신의 검찰총장........

사실무근이라고 국민들앞에 거짓말 해온걸  가족관계 잘 캤다

안캤으면  세금으로 월급 줘가며 이런 사람을 검찰총장이라며 힘주고 다니게 햇을것이 아닌가?

검찰총장 퇴임식때도 보니 본처와 본처가족들까지 불러놓고 사실무근이며 떳떳하게 살아왔다고 생쇼를 하더니만.

무슨 퇴임식에 자기 가족까지 부르나? 공과 사도 구분 못하네

 

일반국민들은 전과가 있으면 말단 공무원 시험조차도 응시할수 없는데

민주당엔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집시법 위반 전과자.폭력 전과자.방화 미수 전과자까지 의원으로 만들어

세금으로 세비 받아가며 의원노릇하는 인물들이 꽤 많은 정당이니 이런 파렴치 정도는 세발의 피겠지

가정부의 돈까지 떼먹는데도 민주당은 서민 서민.국민 국민 타령은 잘도 하던데

가정부는 서민 아니고 부자인가?

민주당에서 파도파도 미담뿐이라며 밀어부치더라도 이런 인물이었다는걸 진작에 알아냈으면 총장자리에 임명하지도

않았을텐데 새누리당도 무능하고 웰빙당 스럽다.

 

하긴 채똥욱 임명 안하면 천막친곳으로 뛰쳐나갈게 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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