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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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 막은 청와데 행정관에 상을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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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05 김* 조회수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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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야당인 민주당은 검찰총장이 숨겨논 처자식이 있으면 검찰총장 사퇴 앞정서야 함에도 지금까지 채동욱 지지 옹호짓만 하고 있습니다 채동욱은 숨겨논 처자식이 있으면 검찰총장을 하지 말아어야했습니다 청와대가 채동욱은 숨겨논 처자식도 있는데 신원열람만 해도 알 수 있었는데 아무것도 몰랐다면 국민은 기가 막혔을 겁니다 채동욱 검찰총장이 숨겨논 처자식도 있는데 임기 마칠때까지 청와대가 몰랐다면 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 책임 물어 사퇴 주장으로 매일 데모했습니다 채동욱 혼외자 신원 열람했다고 창와대 행정관에 상을 줘야 합니다 금년 6월경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일당인 채동욱과 댓글 수사팀 검사 8명이 터무니없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기소할려니까 애국시민이 채동욱 혼외아들을 행안부 김국장에 제보하고 김국장은 채동욱 관리감독 기관으로 청와대 행정관에 보고해서 청와대 행정관은 채동욱 조치위해서 서초구청에 신원열람 의뢰했습니다 신원열람으로 채동욱이 사퇴한 것도 아니고 9월 11일 조선일보 처음 보도조차 안 믿다가 채동욱 가정부가 폭로로 채동욱 혼외자 인정 하게됐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인 채동욱은 수사팀검사 8명과 함께 국정원댓글로 원세훈 국정원장을 유죄 만들어 박근혜 대통령을 찍어내서 혼란 분란 틈을 이용해서 내란으로 대한민국 전복 타도 노려 반역 매국 이적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북 전복 타도 노리는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의 거대한 조직（비밀 국가조직 같음） 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저같은 소시민조차 24시간 감시로 살해 노립니다 김 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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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도우미 아줌마의 돈도 떼먹는 채똥욱의 첩 임여인
파도파도 미담뿐이라며 민주당과 짜고 친 정치 검찰총장,국민들앞에 혼외자식은 없다며 소송한다고 거짓말까지 한 총장은 퇴출 시키길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