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정치인들 한숨 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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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감*근 조회수 97 |
酒 태백 의 한詩!
미친 개 한테 물렸나! 쥐한테 물린 고양인가!
보이콧~~~
발정난 암케! 암 고양이 도 아닐텐데! 툭 하면 집 나가고
국민들의 민생고! 정의 의 목마름! 안타까운 국민들의 원성은 나 몰라라~~~
아~~~ 바람따라 계절따라 떠도는 철새들의 섭성인가!
눈에뵈는 하늘은 먹구름만 가득하고 혀 끝에 감도는 한잔술이 씁쓸함은
아마도~ 아마도~~ 지금의 국회! 정치! 를 바라본 형국 때문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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