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좌파들은 진실을 호도하지 말거라...

검찰 총장의 혼외자 문제...

니들이 검찰과 우호적인 짝짝쿵이 아니었다면 벌써 특검 운운하며 촛불잔치로 나라가 엄청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사건의 진실은 이게 아닌가....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한 가정부가 언론을 통해서 진실을 말했고 언론 보도후 고위 공직자 신분의 당사자는

자꾸 아니라고 부인을 하면서 사퇴를 하니까 당연히 해당 법무부에서는 사표를 수리하기 전에 괴소문의 당사자의

진실규명 차원에서 감찰이 이루어진 일이라 생각한다..

이것 또한 언론을 통해서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이것을 마치 음모론 운운하고 찍어내기 운운하는 발상 자체가 좌파들의 역음모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에 공개된 공직자의 감찰이 개인정보로 둔갑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비열하고 비겁한 좌파들의 행태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구나......

이런 나쁜 버르장머리를 바로 잡으려면 정부는 이참에 채씨 문제에 대해서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이제 이런식으로 문제의 공직자에게 감찰도 못하는 시대이면 도둑이든, 나쁜 짓이든, 더러운 짓이든

모두 개인정보 유출에 걸려서 그냥 묻어두고 가야할 판이다.... 나 원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