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찍어내기,청와대개입설 사실로 드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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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진*하 조회수 135 |
결국 ..국정원 대선개입 숨길려고 채동욱 찍어내기한게 청와대가 개입해 주도한 시나리오임이 만천하에 사실로 드러났다. 또 청와대는 꼬리자르기로 대응한다. 이제는 파도 파도 의혹과 거짓변명, 둘러대기만 계속 나오는 박근혜정부를 과연 국민들이 계속 지켜볼것이냐 아니냐에 정권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보여진다. 개인정보를 국가기관이 불순한 특정목적을 위해 불법적으로 사찰한다면 그게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인가? 그건 공산국가나 파쇼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그게 백주대낮에 버젓이 대한민국 청와대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명박정권때도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는가? 그런데 이번에는 청와대니 과연 이 나라의 법치는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 것인가 의심할 수밖에 없다. 결국 법이란 있는자와 권력을 가진자들을 위한 것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어찌되었든 이쯤되면 청와대의 주인이신 박근혜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부인으로 일관하고 재판결과 지켜보자고 말할것인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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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2013.12.05 10:18
가사도우미 아줌마의 돈도 떼먹는 임여인을 첩으로 둔 채똥욱이가 파도파도 미담뿐? 잘 쫒아냈다
이*호 2013.12.05 10:09
민주당편에 선 정치 검찰총장은 몰아내야지 파도파도 미담,혼외자식 없다고 거짓말까지 한 총장은 잘 몰아냈다 첩과 혼외자식 있는게 미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