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육사발령과 안전문제,서울시장까지 묶는건 무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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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이*호 조회수 76 |
곤충관리 사육사가 순환보직에 따라 맹수관리 사육사로 보직변경될때 심경은 "충격"이란다. 그렇다면 26년간 순환보직이 진행됐음에도 왜 "충격"이라고 할까 생각해 봤니?? 전혀 상식에 어긋난 보직변경이라고 생각못해보냐?? 그리고 동물원 감독기관이 어디고, 누가 동물원장을 임명하였는가?? 인디밴드활동하던 전혀 문외한 인간을 장이라고 앉혔으니, 예견된 인재사고라고 밖에 볼수 없으지 않은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야말로 피해망상에 젖어있네 서울시장이 인사를 했고 서울시가 관리감독이면 당연히 박원숭에게 입장을 물어야하는게 상식 아니냐?? 너처럼 이 상식이 이해되지 않으면서 피해망상에 젖어 내년 지방선거에 흠집내기로 몰아가는 것 보면 답이 없다고 본다~~ 추신0000> 안전수칙에 두명이 같이 가는것을 어겨 본인책임이라고 우기는데,,우습다 넌 두명이면 맹수인 호랑이를 때려 잡을수 있나보지?? 맹수가 사육사를 달려들게 만든 원인은 리모델링으로 인해 여우사육장에 몇개월 갇혀 극심한 스트레스 받아 그렇다고 전문가들이 얘기를 하잖아 개뿔도 모르는 게 용감하다고 니 상식으로 선동하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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