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와 인간 광우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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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이*호 조회수 148 |
90년대초 다미선 교회에서 만든 휴거 사태를 기억하는가?
승합차 뒷면에 십자가 그려놓고 휴거,1900년 0월0일 휴거 다미선 교회라고 적힌 승합차가 전국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육체가 산채로 하늘로 올라간다는 휴거
휴거가 일어난다던 그날
휴거를 믿는 신도들이 광장에 모여 기도하자 TV로 생중계
그날 아무도 하늘로 올라가는 이는 없었다.
다미선교회에서는 휴거일자를 뒤로 미루었다.
그러나 연기된 그날도 하늘로 올라가는이는 아무도 없었고 휴거를 만든 주동자들은 슬며서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많은 신도들이 학교,가정,직장을 내팽겨친채 재산도 전부 갖다바쳤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지 얼마안되 미국에서 수입하는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광우병에 걸린다는
괴담이 포털 사이트를 점렴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동안 MBC 언론노조에 심어둔 노조원들에 의해 피디수첩에서는 주저앉는소,다우너소의 동영상을 찍어와서는
광우병에 걸린소인데 사람이 먹으면 인간 광우병에 걸리게 된다.
심지어 먹지 않아도 공기로 전염도 된다고 좌파들이 퍼프렸다.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 국내에 인간 광우병 환자 1명도 발생 안함
허위 보도한 피디수첩 관계자들 유죄판결.MBC 사과방송
인구 3억정도 되는 미국에도 광우병 환자 한명도 없슴
광우병과 관련된 까페들도 슬며시 자취를 감춰 없어진 상태.
한마디로 선동하기 위해 좌파들이 만든 까페인데 6년전 촛불시위를 선동한뒤로 사라져버렸다.
휴거를 선동하여 재물을 갈취한뒤 사라진 휴거 주동자들 처럼...
광우병 촛불시위가 절정에 달할때 시위를 하던 어느 여대생이 더위에 지쳐 쓰러져 있을때 경찰이 들것에 실어 병원에 호송하자
시위주동자 한놈이 경찰이 시위하던 여대생을 때려 죽이고 시신을 숨겼다고 포털사이트에 퍼트린 사건도 발생.
이 여대생을 찾고자 신문에 광고 낸다고 선동 하자 시위자들은 경찰이 여대생을 죽였으니
이명박 정부를 전복 시킬수 있고 자신들이 유리하게 여론도 돌릴수 있다며 너도나도 성금을 내기 시작했다.
남들이 다 내기 때문에 나도 내야 되는 분위기에 휩쓸려 낸 사람도 많았을것이다.
수백만원이 모였다.
주동자는 신문에 이 여대생을 찾는척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 한번 내고 남는 수백만원은 유흥비로 탕진하여
이주동자는 사기죄로 형사처벌 받았다.
좌파들과 특히 주동자의 선전 선동질은 북한의 선전 선동 못지 않다.
북한이 싫어하는 나라라서 그런지 광우병 만들어 미국 쇠고기 수입에는 그렇게 반대하며
광우병 폭력 시위 사태가 일어난 그해
북한과 가까운 나라라서 그런지 중국에서 수입하는 과자에서 멜라닌이 검출 되었다는 보도가 연일 터져나왔을때는
촛불든이가 한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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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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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2013.12.05 09:52
우형순 꺼져 새꺄
이*림 2013.12.04 00:30
진선하 이야기하는거죠..........ㅋㅋㅋ............김정순/김제범/김용호...........도 있었네...........ㅎㅎㅎ 북사이버군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