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통진당 해산청구, 反민주적 폭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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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이*호 조회수 159 |
지난달 11월20일에 북한에서 내려온 대남 지령문 통진당 해산시키려 한다,종북몰이를 한다고 현정부와 우익 보수를 비난하며 통진당을 두둔
이지령이 내려 오자 문재인의 반응은? 종북몰이에 분노한다면서 통진당 해산 청구는 반민주적 폭거라며 통진당을 두둔 북한 지령대로 하고 있다. 민혁당 사건으로 감옥에 있던 이석기를 사면복권 시켜 국회에 입성하게 만든 인물도 문재인
"통진당 해산청구, 反민주적 폭거" 입력 : 2013.12.03 03:02 문재인 "종북몰이에 분노", 조경태 "반성해야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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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재인<사진> 의원은 2일 정부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에 대해 "반민주적 폭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통진당 이석기 의원 등이 내란 음모 혐의로) 기소돼 있는데, (재판) 결과도 보지 않고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며 "(정당 해산 심판을) 그렇게 서두르지 않으면 나라가 무너지나. 무슨 큰 위협이 되느냐"고 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 재미를 많이 본 새누리당의 종북(從北) 몰이는 앞으로도 선거 때 계속 작동할 것"이라며 "국민 절반이 종북이냐. 종북 몰이에 분노한다"고 했다. 문 의원은 최근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을 언급한 자신의 발언을 여권이 '대선에 불복하겠다는 것이냐'며 비판한 데 대해 "새누리당과 청와대가 지난 대선의 불공정성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너무 빨리 차기 대선 행보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느 대학을 갈지는 고3 때 결정하지만 고1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는 자신의 정치 재개가 당 지도부의 입지를 위축시킬 것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각자 역할을 해 총체적으로 당에 도움 되면 된다"고 했다. 문 의원은 오는 9일 책 '1219, 끝이 시작이다'를 출간하고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대규모 북 콘서트를 연다. 그러나 3선(選)의 조경태 최고위원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을 이 지경으로 몰고 온 장본인이 대선까지 4년이나 남은 상황에서 대선 출마를 운운하는 것이 당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 문 의원은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초선의 황주홍 의원도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문 의원이 또다시 후보가 된다 한들 패배할 것이 자명하다'고 했다. 손학규 전 대표의 대변인을 지낸 김유정 전 의원은 방송에서 "문 의원이 후보직을 (안철수 의원에게) 양보하는 게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날 당 지도부 회의에서 "문 의원이 정국을 대선 각축장으로 만들어 걱정"이라고 했고, 최경환 원내대표는 "문 의원이 한풀이 대선 출마 선언을 했는데 많은 국민이 황당해한다"고 했다.
대남 지령문이 내려온지 얼마안되 정의구현 사제단에서 대통령 사퇴요구, 천안함 폭침은 조작이고 연평도 포격은 당연하다고 선동
북한에서도 정의구현 사제단 옹호
출처: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1130/59240290/1
지난 9월 하순 정의구현 사제단 촛불 시국 미사때 문재인과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에 방화 전과,폭력전과까지 있고 얼마전 경찰버스 발로 차고 경찰 때려 논란을 일으킨 민주당 강기정도 참석 안철수 기자회견 때 문재인은 정의구현사제단과 시국미사문재인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원로신부들과 28일 국회에서 시국미사를 연다.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부회장인 민주당 우윤근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203호에서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원미사’를 열 예정이다. 우 의원은 지난 27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안내문을 보내 “몇몇 뜻있는 민주당 가톨릭 신자 의원님들과 상의한 결과 최근 시국과 관련해 국회에서 원로신부님을 모시고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미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카톨릭신도의원회에는 문재인 의원을 비롯해 노영민·노웅래·민병두·문희상·박수현·오영식·유은혜·윤호중·이목희·이미경·이종걸·인재근·최원식 의원 등 32명이 소속돼 있다. 이날 미사에는 정의구현사제단 1세대인 김병상·함세웅 신부가 참석하며 김 신부가 강론을 할 예정이다. 사제단 시국미사에 대한 여권의 ‘종북몰이’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사제단측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또 이 같은 시국미사는 최근 정국에 대해 문 의원측이 정면으로 대응하는 행보를 보이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날 시국미사는 이날 오전 10시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창당 관련 기자회견과도 시점이 맞물려 있어 야권에 미칠 파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우 의원측은 “1~2년에 한 번꼴로 모이는 순수 기도모임”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민주당은 당 차원은 행사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문 의원은 시국미사 전후로 기자들과 만나 사제단 등 현 정국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요약: 정의구현 사제단과 문재인은 북한의 대남 지령문대로 행동하고 있다 도둑질 하던 도둑이 도둑으로 몬다며 분노하는꼴 자유 월남이 패망하고 난뒤에 대통령 후보로 나왔던 야당의 후보가 공산 월맹의 간첩으로 밝혀진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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