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정의구현 사제단을 옹호하고 종북으로 몬다고 비난. 반정부 투쟁하라고 난리치는거 보면 한통속 북한의 지령을 받고 행동하는 사이비 종북 천주교 단체,북한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 짝퉁 천주교 단체이다. 사제복만 입었다고 해서 신부가 아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칼기 폭파범 김현희도 가짜라면서 미군철수,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기도 했으며 각종 불법시위를 선동하기도 했고 NLL무력화,천안함은 조작,연평도는 군사훈련을 하기 때문에 포탄을 쏜것은 당연하다며 북한을 옹호 정의구현 사제단은 북한에 가서 정은구제 사제단으로 이름바꾸면 영웅 칭호 줄듯하다. 출처: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1130/59240290/1
(남) 북한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 미사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여) 일부 신부의 종북 발언 논란을 '제2의 이석기 사건' 조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임수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싱크:북한 조선중앙TV 시국 미사를 통해 박근혜 퇴진을 주장한 것을 계기로 남조선 인민의 박근혜 퇴진 투쟁은 종교계까지 파급되어 남녘땅을 휩쓸고 있다.
북한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통합진보당처럼 종북으로 몰아 제2의 이석기 사건으로 조작하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기에 처할때마다 종북을 만병통치약처럼 써먹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은 지난 21일 유신 독재 부활을 막는 투쟁에 나서라고 노골적인 선동을 시작한 뒤, 매일같이 각종 매체와 단체들을 동원해 반정부 투쟁에 나설 것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급기야 남한 주민들의 절규와 정의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다며 종북몰이로 투쟁을 탄압하는 것을 간과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싱크:북한 조선중앙TV 정의와 민주를 갈구하며 일어선 남조선인민들의 편에 서 있을 것이며 그들의 의로운 투쟁을 적극지지 성원할 것이다.
북한이 이념 투쟁 선동 수위를 계속 높여가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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