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얼마전 11월20일에 한국내에 있는 종북좌파 세력에게 보낸 지령문이다.

북한은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이지령이 내려와서 그런지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 시킨 정의구현사제단과 김대중이 조계종에 심어놓은 호남출신의 땡중들도

대통령 사퇴하라며 발악하는것이다

통진당도 유신독재 부활이라고 하며 종북몰이한다면서 반발하고 있다.

북한이 내려보낸 지령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다.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독재타령한다.

그러나 임기조차도 없이 죽는 그날까지 권력을 부리며 국민들의 투표조차 없이 3대세습 대물림으로 권력을 잡은

김정은 정권에게는 독재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지령문에도 진보라는 말을 쓰는데 진보란 한국의 정통성을 인정하면서 앞으로 발전하는것이며

보수는 한국의 정통성을 보존하는것인데

진보라는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 건설반대,포스코 건설 반대

이제는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한다고 선동,제주도 해군기지 건설도 반대

우리의 해군은 바다를 지켜주는 아군임에도 해적기지라며 해적으로 표현

국가발전에 도움은 커녕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쌈고 간첩과 종북세력이 날뛰기 좋게 국가보안법 철폐,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고 있는 북한처럼 똑같은 주장을 해대는 좌파세력이 진보?

특히 애국가도 부정하고 임을 향한 행진곡,적기가를 즐겨 부르는것들까지 진보타령하고 있는데

진보의 가면을 쓴 종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