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민주당과 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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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1 이*호 조회수 170 |
노인들 중에는 부자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기초노령연금은 가난한 노인에게만 줘야한다
모든 노인에게 다 주는 보편적 복지보다 부자는빼고 진짜 어려운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선택적 복지가 필요하다
모든노인에게 다 주면 나라 살림이 거들난다
결국 나라의 빚은 후세들이 갚아야 된다
대한노인협회에서도 부자들을 뺀 나머지 70%의 노인들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주기로 수정한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
단,통진당,민주당, 좌파들만 파기 했다는둥 지랄한다.파기가 아니라 수정이다
파기는 아예 아무에게도 주지 않는것
수정은 100%다 주기로 했다가 예산부족으로 부자들은 빼고 힘든사람들에게 주는걸로 고치는것이다
또 민주당은 노인비하를 일삼아 왔다
민주당 정동영은 6년전 이명박과의 대선에서 노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킨 인물
문재인이 대선때 나왔을때도 정동영은 또 노인들을 비하하였다
꼰대들은 투표하지말고 집에 있어라
노인들은 일제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시절을 몸소 체험한 세대라
박근혜 후보를 찍을거 같으니까 투표하지말라고 발광한 것이다,
산업화 시절에 태어나지도 않은 20~30대를 선동질해서 이들의 표만 받겠다는뜻이다.
노인비하 발언으로 대한노인협회에서 민주당사에 찾아가 항의
대선때는 이렇게 노인들을 비하하고 무시한 민주당이 모든 노인들에게 노령연금을 주지 않는다고 발광하고 있다.
언제부터 노인들을 위했는가? 모든 노인들에게 노령연금을 줘야 된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민주당 정동영과 김한길의 나이는 60이다
본인도 곧 노인이 될날이 얼마남지 않았고 정동영,김한길의 부모도 노인이다.
한국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노인들을 이렇게 비하하고 무시하는 민주당이 민생민생,국민국민하는거보면 웃기는 일이다
노인들은 국민이 아닌가?
인간은 누구나 노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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