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실천불가전국승가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승려 시국선언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전 교육원장인 청화(가운데)스님이 여는말을 하고 있다. 2013.11.28. suncho21@newsis.com |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조계종 승려들의 '시국선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불교계에서 나왔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원유자), 대한불교전국산악인연합회(총재 양춘동)는 29일 "조계종 승려들 중 좌편향 승려들의 모임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박근혜 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대한불교 조계종 승려 시국선언'을 28일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10여명의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했다"는 사실부터 확인했다.
이어 "한국불교의 본산인 조계종은 우리나라의 정통인 비구불교, 호국불교를 회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건국 후 왜색불교를 청산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날 한국불교의 중심이 됐다"고 짚었다.
그러나 "1994년 이후 좌익승려들이 폭력으로 조계종의 종권을 장악하고 반대한민국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실천승가회'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실천승가회는 1992년 창립 이후 호국불교정신의 폄하, 종북인사 구명운동, 보안법폐지 운동, 비전향 장기수 후원활동, 반미운동, 6·15공동선언 실천촉구 운동, 이적단체 후원운동, 국가대형 국책사업 반대운동 등을 주도하고 평양을 수시로 방문한 바 있다"고 알렸다.
"부처님의 정·교 분리 가르침(경전, 율장)을 거역한 파계적 정치승려이자 친북적 승려들로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하부조직이듯 반국가, 반정부 운동을 모방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불교도는 물론 국민들로부터도 지탄을 받고 있는 승려들"이라고 맹공했다.
이들 3개단체는 "금번 시국선언에서도 그들은 본색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자신들이 참회의 대상임이 확실해졌다"면서 "우리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단시간 내 이룩함으로써 국제적 권위기구에 의한 '민주주의 지수'에서 2012년 일본보다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최하위의 북한에 비해 아시아 최고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는 자랑스러운 나라다. 그러나 공산화 통일을 획책하는 북한과 국내의 반대한민국 세력과 대결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다. 즉, 대선 시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가 대북한, 대종북세력 대응심리전을 펴지 않았다면 오히려 국가 안위에 큰 위해 상황을 초래했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18대 대선불복은 북한의 대남공작임을 온 국민이 주지하는 바인데, 야당이 선동하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실천승가회가 복창한다는 것은 친북을 지나쳐 종북이라 아니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온국민이 봉기해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 순간에도 전국의 불교도들로부터 '조계종 승려들이 이럴 수 있느냐'는 분노의 함성이 몰려들고 있다"면서 "호국불교를 지향하는 사부대중은 국기를 흔들고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실천승가회를 맹렬히 규탄한다"며 자신들의 결의사항을 밝혔다.
------------조계종 실천승가회의 정체--------
일반 국민들은 조계종의 평범한(?) 스님이 모여 시국선언했으니 보통일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할건데
실상 그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실천불교승가회 소속회원임.
실천불교 승가회의 대표격인 퇴휴는 지난 대선에서 노골적으로 야당지지선언한 인물
실천불교승가회란곳은 여러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심한 단체라고함.
2005년에 빨치산 묘역조성한단체도 이단체이고 국가보안법철폐를 주구장창 주장하는 단체
요약: 우리는 문죄인 후보 찍어서 문죄인 후보가 대통령 되길 바랬는데
낙선했으니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게 못마땅하다고 대선불복 운동하는거임
문죄인 지지하는 좌파들과 친노 민주당은 양심적인 스님이라며 띄워주고 있을터
------------실천승가회의 실체------------
김대중이1998.12.23 불교계 정화의 기치를 내건 월하 종정 추종자를 축출하기 위해 전경 50개 중대 6000명과 포크레인까지 동원하여 조계사를 기습점거 宗權을 송월주 총무원장을 중심으로 한 호남출신 승려들에게 넘겨준 法亂 당시 전쟁터를 방불케 한 조계사 경내...
김대중이 키운 조계종 땡중들이 시국선언한다고 한다.
지금 시국선언하는 땡중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1998년 조계사에 어느날 새벽 전경 6000명이 투입되어 조계종 원래의 스님들 90 여명을
끌어내어 모두 영창보내고 들어선 지금의 조계종 정치편향 종북 땡중들이다.
그런 종북땡중들이 시국선언 한다고 들고 일어나고 있다.
나라가 개판으로 되었다.
정치편향적인 종북 중들이 설치고 있다.
그들중에 실천승가회라는 조직은 더욱더 종북성향이 강한걸로 알려져 있다.
과연 이들이 스님들인가?
종교계와 사법부와 언론계를 물갈이 했다는 말이 들리더니 진짜네요.
김대중은 조계종을 이렇게 점령했었다? |
조계종은 왜 광우난동사태 일으킨 좌익세력의 기지가 되었나? |
(2008년 8월?) 27일 전국에서 50만 신도를 동원하여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를 개최키로 한 조계사를 찾았다. 조계사 입구에는 경찰이 수배 중인 촛불폭도 8명이 두 달째 농성중인 천막이 있고 천막 안에는 선풍기와 취사도구 등 집기들이 쌓여있는 가운데, 수배자들이 노트북 PC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조계사 정문에서는 단식 13일째라는 표지를 단 또 다른 천막에서 승려 한명과 7~8명의 신도들이 단식농성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내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다. [common sense 프리존 논객: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337742&cate=&al=&page=1&sm=&kw=&tuid=&scode=&pds=] |
요약: 조계종 일부 땡중들은 호남 출신자들로 뭉친 김대중 패거리의 땡중.
호남에서 민주당에 몰표를 주었지만 민주당 문죄인이 낙선하자 대선불복운동 하는거임
민주당이 뒤에서 배후조종
고작 10여명이 모여 시국선언 ㅋㅋ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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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1.30 09:47
이런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대통령이 안되면 계속 트집을 잡고 물고 늘어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