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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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실천승가회 시국선언,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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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이*호 조회수 268
종북승려 수사해라"…조계종 실천승가회 시국선언, 역풍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실천불가전국승가회 주최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승려 시국선언에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전 교육원장인 청화(가운데)스님이 여는말을 하고 있다. 2013.11.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조계종 승려들의 '시국선언'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불교계에서 나왔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회장 원유자), 대한불교전국산악인연합회(총재 양춘동)는 29일 "조계종 승려들 중 좌편향 승려들의 모임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박근혜 정부의 참회와 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대한불교 조계종 승려 시국선언'을 28일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10여명의 승려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했다"는 사실부터 확인했다.

이어 "한국불교의 본산인 조계종은 우리나라의 정통인 비구불교, 호국불교를 회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건국 후 왜색불교를 청산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오늘날 한국불교의 중심이 됐다"고 짚었다.

그러나 "1994년 이후 좌익승려들이 폭력으로 조계종의 종권을 장악하고 반대한민국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실천승가회'가 자리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실천승가회는 1992년 창립 이후 호국불교정신의 폄하, 종북인사 구명운동, 보안법폐지 운동, 비전향 장기수 후원활동, 반미운동, 6·15공동선언 실천촉구 운동, 이적단체 후원운동, 국가대형 국책사업 반대운동 등을 주도하고 평양을 수시로 방문한 바 있다"고 알렸다.

"부처님의 정·교 분리 가르침(경전, 율장)을 거역한 파계적 정치승려이자 친북적 승려들로서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하부조직이듯 반국가, 반정부 운동을 모방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불교도는 물론 국민들로부터도 지탄을 받고 있는 승려들"이라고 맹공했다.

이들 3개단체는 "금번 시국선언에서도 그들은 본색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자신들이 참회의 대상임이 확실해졌다"면서 "우리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단시간 내 이룩함으로써 국제적 권위기구에 의한 '민주주의 지수'에서 2012년 일본보다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최하위의 북한에 비해 아시아 최고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는 자랑스러운 나라다. 그러나 공산화 통일을 획책하는 북한과 국내의 반대한민국 세력과 대결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다. 즉, 대선 시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가 대북한, 대종북세력 대응심리전을 펴지 않았다면 오히려 국가 안위에 큰 위해 상황을 초래했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18대 대선불복은 북한의 대남공작임을 온 국민이 주지하는 바인데, 야당이 선동하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실천승가회가 복창한다는 것은 친북을 지나쳐 종북이라 아니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온국민이 봉기해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 순간에도 전국의 불교도들로부터 '조계종 승려들이 이럴 수 있느냐'는 분노의 함성이 몰려들고 있다"면서 "호국불교를 지향하는 사부대중은 국기를 흔들고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실천승가회를 맹렬히 규탄한다"며 자신들의 결의사항을 밝혔다. 

 

 

 

 

------------조계종 실천승가회의 정체--------

일반 국민들은 조계종의 평범한(?) 스님이 모여 시국선언했으니 보통일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할건데

실상 그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실천불교승가회 소속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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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불교 승가회의 대표격인 퇴휴는 지난 대선에서 노골적으로 야당지지선언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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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불교승가회란곳은 여러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심한 단체라고함.

2005년에 빨치산 묘역조성한단체도 이단체이고 국가보안법철폐를 주구장창 주장하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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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우리는 문죄인 후보 찍어서 문죄인 후보가 대통령 되길 바랬는데

낙선했으니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게 못마땅하다고 대선불복 운동하는거임

문죄인 지지하는 좌파들과 친노 민주당은 양심적인 스님이라며 띄워주고 있을터

 

 

------------실천승가회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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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1998.12.23 불교계 정화의 기치를 내건 월하 종정 추종자를 축출하기 위해 전경 50개 중대 6000명과 포크레인까지 동원하여 조계사를 기습점거 宗權을 송월주 총무원장을 중심으로 한 호남출신 승려들에게 넘겨준 法亂 당시 전쟁터를 방불케 한 조계사 경내...

김대중이 키운 조계종 땡중들이 시국선언한다고 한다.

지금 시국선언하는 땡중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1998년 조계사에 어느날 새벽 전경 6000명이 투입되어 조계종 원래의 스님들 90 여명을

끌어내어 모두 영창보내고 들어선 지금의 조계종 정치편향 종북 땡중들이다.

그런 종북땡중들이 시국선언 한다고 들고 일어나고 있다.

나라가 개판으로 되었다.

정치편향적인 종북 중들이 설치고 있다.

그들중에 실천승가회라는 조직은 더욱더 종북성향이 강한걸로 알려져 있다.

과연 이들이 스님들인가?

종교계와 사법부와 언론계를 물갈이 했다는 말이 들리더니 진짜네요.

김대중은 조계종을 이렇게 점령했었다?

조계종은 왜 광우난동사태 일으킨 좌익세력의 기지가 되었나?
common sense 프리존 논객

(2008년 8월?) 27일 전국에서 50만 신도를 동원하여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를 개최키로 한 조계사를 찾았다. 조계사 입구에는 경찰이 수배 중인 촛불폭도 8명이 두 달째 농성중인 천막이 있고 천막 안에는 선풍기와 취사도구 등 집기들이 쌓여있는 가운데, 수배자들이 노트북 PC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조계사 정문에서는 단식 13일째라는 표지를 단 또 다른 천막에서 승려 한명과 7~8명의 신도들이 단식농성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경내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다.

한편, '범불교대회 봉행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종교차별 공개사과, 재발방지 약속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 종교차별근절 입법조치 ▲(농성중인)수배자 해제 등 4개항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기 위해서 전국 각지 사찰에 50만 명 동원령을 내렸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집회에 10억 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제 1부에서는 종교행사를 겸한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제 2부에서는 '실천활동'으로 민노당과 민주당 등 정치권과 민노당 청년위, 민노총, 전교조, 한총련, 진보연합, 다음아고라 등 '전문 시위꾼'이 불교신도를 앞세워 "청와대로 진격" 가두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만난 소식통은 이들이 계획한 '실천활동' 이라는 것은 사실상 극렬 폭력시위를 뜻하며 시위 도중 승려나 신도를 가장한 시위자가 '분신소동'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하면서 만약 분신사망자가 발생하면 그 책임을 정부와 경찰에 떠 넘겨 본격적인 정권타도와 체제전복 투쟁의 불길을 당기게 될 것이라고 염려했다.

또한 범불교도 측이 내세운 '국민화합을 위한 수배자 해제'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조계사에 천막을 치고 청정도량을 어지럽히는 자들은 국법을 짓밟고 사회를 혼란케 한 범법자이자 폭도일 뿐 사찰에서 극력 보호해야 할 국민도 신도도 아니라면서 폭도들이 조계사로 기어들어온 것은 정부와 종교를 이간하고 기독교와 불교를 대립시켜 불교도를 '暴徒들의 友軍'으로 삼으려는 술책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단에서 이를 비호함은 2천만 불자의 뜻이 아니며 1700년 호국불교의 전통이나 불법에도 어긋나는 잘못이라고 신랄하게 꼬집으면서 '범 불교도대회' 개최의 표면적 구실 중 하나인 총무원장 검문 및 차량검색을 두고 '종교차별' 운운하는 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는 '핑계'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

한편, 현재 종권을 쥐고 흔드는 호남출신 승려 중심의 조계종단은 1998년 당시 종단 최고의 어른인 월하(月下) 종정이 전개한 불교계 부패척결을 위한 제2불교 정화운동의 대상이 되어 각종비리로 축출당하게 되자, 김대중 집권세력과 통모(通謀)하여 12월 23일 전경 50개 중대 6000명과 포크레인을 동원, 조계사를 기습 파괴하고 종정 측 승려들을 폭도로 몰아 마구잡이로 구속 처단한 法亂으로 종권을 강탈한 죄업부터 씻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김대중은 1998년 12월 23일 법란을 통해 조계종에 구축한 '우리민족끼리' 진지를 잃게 될 것을 우려해서인지 지난 20일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아 방명록에 만유불성(萬有佛性)이라는 글귀를 남기고 “어느 종교든지 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며 폭동으로 변질될 것이 분명한 범불교대회 참가를 선동 독려하는 가증스러움을 드러낸 바도 있다고 힐난하였다.

그는 이어서 우리가 익히 아는 서산대사나 사명대사가 불자의 첫 번째 계율인 "不殺戒"까지 포기해 가면서 임진왜란 시 승군을 이끌고 전장에 나아가 왜병을 도륙한 것은 청정불국토를 지키고 백성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지 오늘 날처럼 교계와 교단일부 세력이 추구하는 이념적 동기에서 세속적인 이해나 불승의 위신과 자존심 따위 사적 감정 때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지금 조계사 경내에는 지난 7월 6일 이후 50여 일째 조계종의 비호 하에 먹을 것 먹고 잠잘 것 자고 성금까지 챙기면서 인터넷이나 즐기며 빈둥대는 수배자들과 지율의 '천성산 도롱뇽 100일 단식' 기록에는 아직 87일이나 못 미치지만 13일째 단식농성중이라는 일부 승려와 신도로 인하여 청정도량이 투쟁의 본산이 된 듯한 살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나는 어느 고승이 써주신 "無愧自性" 이라는 액자를 뜻도 모르면서 30년 가까이 벽에 걸어 놓고 있다. 무괴자성이라는 네 글자가 뜻하는 바를 내 나름대로는 "부끄럼 없이 살라"는 꾸짖음 정도로 여기면서 "턱없이 까불거나 주제넘게 건방은 떨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해 왔지만 오늘날 이런 따위 같잖은 글이나 써야 하는 현실이 왠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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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교의 현정부 규탄대회사태가 있을 때 올라온 글을 인용했습니다. 전경 6000명을 동원하여 조계종을 무력점거하여 좌파승려들에게 조계종을 넘겨준 유명한 사건입니다. 김대중이 불교 및 공중파 등 수많은 극좌단체들에 어떤 식으로 한국사회를 점령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뿌리 내린, 김대중의 악의 뿌리를 하나하나 걷어내야 합니다.


불교를 너무나 사랑해 준 김대중이1998.12.23 불교계 정화의 기치를 내건 월하 종정 추종자를 축출하기 위해 전경 50개 중대 6000명과 포크레인까지 동원하여 조계사를 기습점거 宗權을 송월주 총무원장을 중심으로 한 호남출신 승려들에게 넘겨준 法亂 당시 전쟁터를 방불케 한 조계사 경내...

[common sense 프리존 논객: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337742&cate=&al=&page=1&sm=&kw=&tuid=&scode=&pds=]

요약: 조계종 일부 땡중들은 호남 출신자들로 뭉친 김대중 패거리의 땡중.

호남에서 민주당에 몰표를 주었지만 민주당 문죄인이 낙선하자 대선불복운동 하는거임

민주당이 뒤에서 배후조종

고작 10여명이 모여 시국선언 ㅋㅋㅋ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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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안*혁 2013.11.30 09:47

    이런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대통령이 안되면 계속 트집을 잡고 물고 늘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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