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암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이 일어난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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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이*호 조회수 114 |
2007년 노무현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일에게 NLL 포기 발언을 하였다. 포기라는 말을 직접 하지는 않았더라도 김정일의 포기란 말에 예,좋습니다란 말은 동의하는 뜻이다. 또한 김대중이 북한은 핵만들 능력도 없다,핵 만든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며 햇볕정책이란 대국민 사기극으로 고난의 행군으로 주민들이 굶어죽어 붕괴의 조짐이 보이던 북한에 엄청한 돈다발을 송급해준 덕분에 2006년 노무현 정부때 1차 핵실험을 하자 노무현은 재향군인회 회장단 면담 자리에서 북한이 개발하는 핵은 방어용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그러나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서 정권이 교체되었는데 NLL을 인천 앞바다까지 뒤로 물리지 않았다 노무현은 포기했는데 다음 대통령은 약속한 NLL을 뒤로 물리며 포기하지 않자 열받은 북한이 천안함 폭침 일으키고 얼마지나지 않아 연평도를 포격했다는것이다. 또한 북핵은 불바다 운운하며 한국을 위협하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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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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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1.30 09:54
김대중 & 노무현 정원 10년동안 북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돈이 물경 8조원이 넘습니다./ 이 정도의 거액의 돈이라면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차기 전투기 도입 사업을 할수 있는 거액입니다./ 일반인이 북한에 단돈 100 만원만 갖다 바쳐 보십시요 바로 국가보안법에 처벌 받을 겁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누구의 허락으로 마음대로 북괴에 이러한 거액을 갖다 바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