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있는 기독교,천주교,불교 |
---|
2013.11.30 이*호 조회수 108 |
북한의 스님들은 머리를 빡빡 밀지 않는다. 또한 종교도 없는 나라라는 비난을 면하기 위해 형식적으로 만들어놓은것이며 신자가 없다. 북한의 일반 주민들은 절,교회,성당을 이용할수가 없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받들기 위해서는 이런 종교는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일반 주민이 절에 가거나 교회,성당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한다면 사상범으로 몰려 처벌을 받게 된다. 오로지 김일성,김정일,김정은만이 신격화 되어 있는것이다. 북한에 있는 스님,목사,신부는 남한에 있는 스님,목사,신부와 신자들을 포섭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일뿐이다. 불교화합,천주교 화합,기독교 화합이라는 명분으로 북한 스님과 남한의 스님이 만나는데 포섭을 한다. 즉 남한내부에 있는 종교계로 침투하기 위한 수단이다. 왜냐하면 신자들은 스님,목사,신부의 말이라면 믿고 따르기 때문에 불교신자만 해도 수십만명 천주교 신자만 해도 수십만명 기독교 신자도 수십만명이기 때문에 종교계를 침투하면 수많은 신자들을 선동하기가 좋기 때문이다. 또한 종교인으로 간첩,북한 찬양활동하면 의심도 덜 받게 된다. 자유 월남이 공산 월맹에 의해 패망했을때도 자유 월남 내부에는 공산 월맹을 추종하는 종교인의 탈을 쓴 스파이들이 많았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안*혁 2013.11.30 10:14
<정은사회구현사제단>의 신부들이 죽기전에 가서 순교해야 할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