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남편의 부탁으로 글을 올립니다.
6,70년대 열심히 살아온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우리나이 때의 공을 공개적으로 인정해주고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그렇게 이룬 자유와 번영이 유지될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요초심을 잃지않고 이 프로가 장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한표던집니다
장박사님!! 저도 신세졌습니다!!
라고 써 주더군요
왜 하나같이 저나라 늠들은
<엇박자>
안*혁 2013.11.29 14:57
훌륭하십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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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1.29 14:57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