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해산 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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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정*택 조회수 130 |
김황식 명재상의 울분이다.
국회를 버리고 떠난 야당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야당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야당 극소한의 애국심도 없는 야당 지도력이 손톱의 때 만큼도 없는 야당지도자 희망이 새발의 피만큼도 안보이는 야당의 지도자 민주주의 의식이 탈끝만큼도 없는 야당 지도자의 악당두목 같은 행태를 보면서......
우리나라에 왜 이런 국회의원이 있어야 하는지 의구심을 가진다. 단호히 밝히건데, 지금 같은 국회, 국회의원은 필요없다. 국가를 생각하지 않고 국민을 도외시 하는 국회의원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민이 어떻게 되든 지편, 지 욕심만 챙기는 못된 인간들의 집단이라면 당연히 없애야한다.
김 총리 말씀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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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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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2013.11.29 14:13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