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한 조계종 땡중들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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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이*호 조회수 127 |
일반 국민들은 조계종의 평범한(?) 스님이 천여명이나 모여 시국선언했으니 보통일이 아닐것이라고 생각할건데
실상 그 천여명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실천불교승가회 소속회원임.
실천불교 승가회의 대표격인 퇴휴는 지난 대선에서 노골적으로 야당지지선언한 인물
실천불교승가회란곳은 여러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심한 단체라고함. 2005년에 빨치산 묘역조성한단체도 이단체이고 국가보안법철폐를 주구장창 주장하는 단체
요약: 우리는 문죄인 후보 찍어서 문죄인 후보가 대통령 되길 바랬는데 낙선했으니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게 못마땅하다고 대선불복 운동하는거임 문죄인 지지하는 좌파들과 친노 민주당은 양심적인 스님이라며 띄워주고 있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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