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도 못할 경기> |
---|
2013.11.28 안*혁 조회수 219 |
국가대표 축구 선수단 감독이 임명되면 선수 구성은 감독에게 일임하는 것이 맞다. 새로 임명된 감독에게 이선수는 이래서 뽑으면 안되고 저 선수는 저래서 뽑으면 안된다며 선수 구성에 일일히 간섭한다면 감독은 아무일도 하지 못할것이다. 천하의 히딩크 감독도 선수 구성 문제를 간섭한다면 4강은 커녕 본게임도 못 나갔을 것이다.
감사원장이 100 여일에 가깝도록 공석중이다. 검찰 총장 , 보복장관도 마찬가지다. 새정부는 민주당의 반대로 임명 조차 못하고 있는것이다. 경기는 시작 됐는데 100일 가까이 경기에 뛸 선수들 조차 구성 못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들어선지 10개월 동안 내년 예산은 커녕 결산도 못하고 있으며 민생을 다룰 6000 여개의 법안도 국회에서 먼지만 쌓여 가고 있다.
지금은 새로 임명된 박근혜 감독에게 온 국민이 소신껏 일할수 있도록 힘껏 밀어주고 그리고 경기 결과에 따라 평가 하는 것이 맞다. 1년 가까이 식물 국회를 만들고 RO 이석기 국회의원 자격박탈 징계안 상정 조차도 못하게 한 민주당은 명심하라!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는것을!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