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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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이*호 조회수 121 |
80년대때 전대협 운동권에 염증을 느껴왔고 핵만들게 도와준 일제 이름은 도요다 다이쥬인 김대중의 애칭은 핵대중,
농사나 짓자며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한 김대중 포스코가 호남이 아니라서 반대했나? 포스코 건설에도 반대한 김대중 호남에 건설해야만 나라가 발전되고 영남에 건설하면 나라가 망하나? 국익보다 지역이 우선? 광양에 있는 광양 제철소와 여수에 있는 산업단지도 박정희 대통령이 건설한건데...
투신자살로 나라망신 시키고 깜도 안되는 자가 김대업 매수해서 병풍사건 조작으로 민주당 설훈은 이회창 후보의 부인이 20만 달러 받았다는 유언비어를 언론플레이하여 이회창 후보 떨어뜨리고 노무현이 당선된뒤에 이것들은 모두 거짓 선동으로 판명. 대통령 되어 북괴에게 NLL 갖다 바치다 시피한 노무현과 친노들. 89년에 무단방북하여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아부 떨다 돌아온 민주당 비례 대표 임수경, 거짓 선동질의 대가 나꼼수 등등 이런 인사들부터 꼴뵈기 싫었고 농경사회에 인적 자본,물적 자본도 거의 없는 가난에 찌들었던 50년대때의 대한민국을 이제는 한강의 기적, 새마을 운동으로 부유한 나라로 만든 박정희 대통령과 어릴때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에대해 어르신들로부터 들어왔으며 새마을운동 배우러 오는 수많은 외국인들을 보면서 한걸레,오마이 뉴스,미디어 오늘,프레시안,경향 같이 80년대 데모꾼들,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집시법 위반 전과자, 해임된 사이비 기자들이 뭉쳐서 만든 이런 좌파 찌라시만 보고 문죄인 찍을려는 내주변의 20대~30대들까지 설득하여 헌정사상 최초로 오늘의 대한민국 여성 대통령이신 박근혜 후보에게 나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였노라 특히 6년전 공기로도 전염된다고 유언비어 퍼트려 촛불든 좀비들을 탄생시킨 광우병 구라 선동의 대가 좌파 종북세력 주변에 아줌마들도 대선때 박근혜 후보 찍으러 가는데 아들이 문죄인 찍는다고 하자 문죄인 찍을려면 투표하러 가지말고 그냥 놀러 가라고 하여 놀러가게 만든 아줌마들도 상당히 많더구만 ㅎㅎㅎ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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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 2013.11.28 18:43
젊은것들이천지도모르고하는짓이죠.저도이번만큼은꼭찍어야되겟다싶어서새벽바람이찬데일순위로남편과찍으러갔고박대통령우표사러고줄을서서지금집에가보처럼전시해놓았어요.내때까지만해도어려운시절이라박정희대통령에대한그리움이있습니다.
장*호 2013.11.28 10:44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