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똥당의 하수인, 채간통이는 매일 다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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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이*범 조회수 158 |
민똥당의 하수인으로, 호위무사들과 악의적 억지 엉터리 국정원 수사한 채동욱이는 매일 다루어야한다.
이놈의 사생활 만큼 야비한 행위가 지금 1년이 넘게 지속되는 대선불복으로 이나라를 이리 아수라장으로 만들도록한
단초를 제공한 역적놈이다. 공명정대, 애국이란 건 이놈에겐 아예 없는 것 이었다.
매일 시간 날 때 마다 다루어 응분의 댓가를 치루고 대한민국에서 매장되도록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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