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민주당의 한 초선 의원이 대정부 질문 도중 불륜관계로 추정되는 여인과 2시간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해 여보’와 ‘여보 사랑해’라는 인사말로 메시지 교환을 마무리했다.
불륜녀에게 여보 사랑해 이 사건 오늘 다뤄주십시요!! 이것은 정말 파렴치하고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뎃글 수를 이야기 하는데 ..
마이산 호랑이 성호 스님 같은 분 한 번 모시면 시청률 팍 올라갈텐데..
하*숙 2013.11.27 19:03
바람을 피웠으면 시침떼고 있어야지...카톡으로 XXX 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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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 2013.11.27 19:03
바람을 피웠으면 시침떼고 있어야지...카톡으로 XXX 잘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