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식별구역 대처 어물쩡, 한심한 박근혜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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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진*하 조회수 138 |
정부 정신차려야한다. 중국,일본은 서로 우리나라 경제수역내 마라도 상공을 방공식별구역에 포함하는데 박근혜정부 대체 뭐하고 있는가? 우리가 우리수역에 비행기 띄우는데 중,일에 통보하다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받아들여야한단 말이가? 도둑이 남의 집 침입해 놓고는 왜 외출할때 말 안하고 외출했냐고 따지는 행세다. 우리정부도 당장 중.일의 방공식별구역 인정하지 않는다는 정부입장 발표하고 마라도 상공을 우리측 방공식별구역안에 포함시켜야 한다. 기껏 정부에서 발표한게 이어도는 우리 영토가 아니고 배타적 경제수역이라며 중.일의 방공식별구역에 포함되어도 이어도 상공을 지키는데 문제없다고 발표했다. 또 이어도를 우리측 방공식별구역에 포함하면 일본이 독도상공을 자기들 방공식별구역에 포함할까봐 그런단다. 어처구니가없다. 독도는 엄연한 우리의 영토이자 영해이다. 무엇이 두려운가? 그리고 마라도는 엄연히 우리의 경제수역이다. 이를 당당히 국제사회에 주장해야한다. 구차하게 중국과 일본의 눈치를 보고 있는 정부의 굴욕적 대중,대일외교에 한숨이 나온다. 미국은 당장 중국 발표난지 만 하루도 지나지않아 미전투기를 중.일에 통보없이 이어도 상공에 띄웠다. 이처럼 당당해야한다. 박근혜정부는 중국이 그리도 무섭나보다. 혹여나 분쟁이 일어날까봐 핑계거리 찾는데만 전전긍긍해하는 모습이 일반소시민이 보기에도 훤히 보이는데 중국의 눈에는 우리정부의 대처가 어떻게 보이고 있을까? 정부는 일본에 대하는 당당한 모습의 반이라도 중국에 보이길 기대한다. 이런식으로 주변 강대국의 눈치나보는 박근혜정부에 무슨 외교력을 기대한단 말인가? 외교력이란 외국순방나가서 밥만먹고 돌아오는 보여주기 순방외교가 아니라 자국의 이익에 대하여도 당당히 주장할수 있는 국방,안보,경제외교를 말하는 것이다 . 당당해져야한다. (진선하).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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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1.27 13:08
니가 뭘 안다고 야 띨띨아..니 앞가름이 잘 해라..머저리 새끼야...펌질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