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청와대의 채동욱 가족부 조회는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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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김* 조회수 112
조선일보 보도 다음 날에 채동욱 가족부 조회한 서초구청 간부와
청와대가 문제 있는 것처럼 언론 보도

조선일보에서 채동욱의 숨겨논 아들 보도했으니 청와대는 당연히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알아 조치 위해서는 당연히 채동욱 가족부
조회는 당연합니다.
조선일보 보도 전에 가족부 조회 했다면 문제가 되지만 ...
청와대가 채동욱을 인사 조치하기위해서는 감독자로써 가족부 조회는
당연합니다

전 국정원도 아무 알맹이도 없는 전라도 출신 채동욱이 국정원댓글을
물고 늘어져서 전 국정원장을 유죄선고 받아 박근혜 정부 전복 타도
노리는데 채동욱의 가족이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알고 채동욱이
숨겨논 아들을 숨기기위해서 박근혜 정부 전복 타도짓을 알리기위해서
가족부 조회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자인 국정원댓글 수사팀이 전 국정원장과
전 서울경찰청장 유죄 노린 악질 범죄 수법인 국정원 댓글 121만건
같은 발표가 불법입니다. 채동욱 가족부때문에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채동욱 가정부가 폭로로 채동욱 숨겨논 아들 증명됐습니다

어제 우연찮게 박근혜 대통령을 가까이서 본 행운을 가졌습니다
집에 5시경에 집에 오는데 앞집 화장실에서 나온 앞집 가게
40대 사람이 대문을 열고 나와서 문앞에서 반대로 나갔습니다
정면으로 맞추쳤다가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한국은 살인소굴입니다. 외출도 함부러 못하고 집앞에조차
경걔해야 하는 가장 무서운 한국입니다

종북좌익 많아 박근혜 대통령 신변이 항상 걱정됩니다

김 성 올림

댓글 2

(0/100)
  • TV CHOSUN 김* 2013.11.27 16:28

    반대한민국짓하고 민주화 운동했다고 우겨 국가유공자 노릇하는 인간들이 민주당에 얼마나 많습니까? 북한 주장만 신뢰하고 따르는 민주당과 소통 타협은 될 수가 없습니다.

  • TV CHOSUN 조*선 2013.11.27 08:34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선 모든 것이 정치적 문제로 귀결되고 당연한 절차와 언급도 정쟁의 빌미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대통령을 꼼짝도 못하게 만들려고 하고 지들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려고 합니다. 친노가 김한길 앞세워 꼭두각시 놀이 하니까 대통령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접근하고 해결해야 될 문제들을 친노와 그들을 지지하는 좌파세력들의 이기적이고 비겁하고 악랄한 본성 때문에 실마리가 보이지 않네요. 어떡하든 어려움이 있더라도 친노와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사라져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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