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친일파를 청산한다?

민좇당 친일파 후손 감싸기  

 "민주통합당은 친일 청산이 이뤄지지 않아 우리나라가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고

주장하면서 친일 청산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친일파 후손들은 하나같이 민주통합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에서 최고위 당직을 맡았다"

"겉으론 친일파 후손들이 기득권을 누리며 떵떵거린다고 주장하면서 속으론 친일파 후손들이 당을 좌지우지했던 셈이다.

친일파가 친일파를 청산한다고 나타났다. 김대중, 노무현 등 ! 그들은 틈만 나면 이승만이 친일파를 등용해서 민족정기가 말살됐다, 정의가 패하고 불의가 살았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그렇다면 정말 그런지 묻겠다.

민주당, 열린우리당의 내력을 보자. 신모의 아버지로 고문헌병관으로 독립운동가 물고문, 전기고문하고 6명의 생존자와 3명의 유가족이 증언을 했다던 시게미쯔 구니오! 일제때 일본경찰 하다가 해방뒤에 경찰관된 정순석의 아들, 헌병의 아들 정모, 이모씨, 일본 천황, 이봉창이 죽이려 했던 천황폐하의 조선인 경호원인 이봉권, 조선의 곡식을 빼돌리던 동양척식회사, 조선식산은행 직원 정진철, 짝퉁독립군이며 김학규의 배다른 조카이며 만주국에서 독립군 잡아다가 검거한 특무대원 검거반장(김학규 친며느리 증언) 가나이 에이찌, 명문양반 출신으로 3부자가 면장과 훈도를 한 집안, 교육청 김 훈도, 청양의 이면장 등이 있다.
동학농민전쟁을 무차별 학살로 진압하고 전봉준 녹두장군 부자와 독립운동가 최시형 선생을 처형한 세도가문 출신 탐관오리 조병갑과 조선총독부 어용언론 나팔수노릇 하던 그의 둘째아들 조강희, 그리고 그들의 자손으로 노무현 정권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조모씨 등!

보라! 이것이 현실이다. 진짜 친일파는 통합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당 실세의 아비와 할아비들이다. 민주당의 모태인 한민당을 만든 것도 친일파들이고 초대 민주당 정권인 장면 내각의 장면, 윤보선도 친일파들이었다. 의열단 소속 독립운동가 출신 박진목과 김시현은 친일파 출신들이 장악한 제2공화국 민주당 정권에 폭탄을 던지려다가 실패한 일도 있다.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 말단까지 들쑤셔서 이잡듯이 처단하고 박멸했다면, 개혁국민정당, 열린우리당, 민주신당이라고 하는 정당이 과연 존재나 할수 있었는지 그것부터 묻고 싶구나! 이승만을 저격하려던 독립운동가 김시현도 이승만이 친일파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결국 이승만 친일파설은 친북주사파들이 조작해냈다는 말이 된다.

친일파였다가 헌병되고 면장되고 경찰관 된, 그 혜택을 지 애비들이 받은 것은 생각 못하고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나무라고 하는 모습은 참 우습다.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나무라고 할 자격은 되는지, 가치는 있는지가 궁금하다. 친북 주사파와 그들의 명령을 받고 없는 증거까지 조작하려다가 동북공정에 의한 한국과의 외교마찰때문에 실패한 일이 있다는 증거까지 있다. 이제 이 친북주사파들이 중공에 사람을 사서 없는 가짜 친일파 조작까지 하려다가 발각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