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사, 친일왜곡 역사교과서 당장 수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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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진*하 조회수 107 |
교학사는 당장 친일적 시각으로 기술된 역사교과서를 수정해야한다. 그리고 정부와 여당은 어제 정총리가 국회에서 일제침략, 쌀수탈, 학살,시해를 현 정부의 공식입장으로 인정함에 따라 당연히 친일적 시각으로 쓰여진 교학사의 역사교과서 채택을 반대해야한다. 현상태의 교학사교재채택을 계속 주장한다면 현 정부여당을 친일정권으로 볼수밖에 없다. 애국지사의 후손들이 눈 시퍼렇게 뜨고있는 세상천지에 어떻게 일제침략을 일본진출로, 쌀수탈을 쌀수출로, 명성황후시해를 민비암살로, 학살은소탕으로 주장하고 기술할수 있단 말인가? 교학사의 역사인식을 의심하지않울수 없다. 아직도 식민주의 역사관에서 못 벗어나고 있단 말인가?
교학사는 초등학생조차도 일제36년의 치욕적 세월을 일제침략으로 답하는데 어찌하여 일본정부시각으로 교재를 편찬할수 있단 말인가? 당장 수정하여 왜곡된 역사기술을 바로잡기 바란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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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 2013.11.26 16:19
일본이 내년에 한국의 전라도는 일본땅이었다는 교과서를 정식으로 내고 그 근거로 전라도에서 발굴된 전방후원형을 제시할거란다. ㅋㅋ전라도는 왜구의 후손이라는게 일본의 주장으로 이제 기정사실이 되겠네? 전방후원형 나온건 명백한 사실이니까 빼도 박도 못하시겠어. 이걸로 영원히 전라도는 한민족이 될 수 없다는걸 알게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일본인 유전자 D2가 국내에서 최대로 나오는지역이 전라도인데 빼도 박도 못하지. 전라도는 쪽바리 유전자가 국내 최다로 나오는건 알고는 있냐? ㅋㅋㅋㅋㅋ
최*종 2013.11.26 16:09
대한민국수립이래 친일정권으로는 독도주변해역을 일본에 팔아먹고 일본왕의 죽음에 빈소까지 찾아가 고개숙였으며 일본왕을 천황으로 공식표기하기를 지시한 김대중정권과 친일파의 후손들을 중용하고, 김대중정권이 저지른 잘못인 한일어업협정을 고치지 않고 지나갔던 노무현정권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심돠~.
황*인 2013.11.26 13:56
일제침략을 일본진출로일제침략을 일본진출로, 쌀수탈을 쌀수출로, 쌀수탈을 쌀수출로.... 전후의 맥락을 보고 이야기 해야지, 교학사에서 어떻게 쓰여 있는지 혹시 아는 게 있나요? 친일파로 구성된 당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민주당이고, ‘쌀 수탈’의 흔적인 동양척식회사 건물이 목포에 아직도 남아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