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신 신부 어제 라디오방송 발언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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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6 김*연 조회수 69 |
어제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가 라디오방송에
출연해서 지난 미사에서 한 발언과 관련하여 말했습니다. 그 말을 보고 제가 느낀 것은 1. 유가족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 2. 본인의 발언에 관련한 해명은 있었다. 3. 본인의 생각을 다시 한번 말하며, 하야보다 더한 퇴진을 주장했다. ※ 하야는 그냥 물러나는 것 퇴진은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 의미적으로 하야 < 퇴진 이렇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데, 제가 느낀 것은 "사과는 없고 구차한 변명은 있고 거짓 근거에 의거한 자신의 주장만 있었다." 그리고 본인의 주장이 떳떳하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당당하게 지시길~~구차한 변명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지 말고!!!! 미사 발언은 초등학교 수준의 국어실력만 있어도 "독도 = NLL, 일본군대 군사훈련 = 한미군사운동, 대한민국 포격 = 북한 연평도 포격" 이란 것은 다 알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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