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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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세력을 응징하는 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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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6 서*석 조회수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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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있었다면, 2002년 때 전국을 휩쓸었던 여중생 교통사고 사건이나 이회창 아들 병역 문제에 관한 루머들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님들이 있었다면,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 언론 노조 휘하 언론사와 관영방송들의 가위질 보도 편파 보도를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님들이 있었다면, 2008년 4월말, mbc pd 수첩의 왜곡 보도 이후 전국을 휩쓸었던 촛불 폭동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님들이 있었다면 2010년 3월 26일.. 김정일에 의해 자행된 천안함 폭침 이후 야당과 좌꼴들이 지방권력을 잡을 야욕으로 퍼트린 각종 루머를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님들이 있었다면 작년 대선 때 막말 꾼 용민이와 주지누가 퍼트린 박근혜 후보에 대한 각종 루머들을 더 확실하게 잠재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재작년 12월 1일 종편 출범 당시에 왜 언론노조와 야당이 극렬 반대를 하면서 악의적으로 소문을 내면서 종편을 헐뜯었는지 지금 저격수다.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저격수다. 관계자님들 몇개가 들어와 씨부렁 거리는 소리에 신경 쓰시지 마시고 더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건국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령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세운 나라라든가. 같은 개소리들을 반드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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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천번 만번 공감 합니다.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