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육영수 여사님이 월남에 계시는 채명신 장군께 전화해서'남편이 몇날 몇일 식음을 전폐하고 있습니다. 제발 한명이라도 더 살려서 데리고 오세요' 했답니다.
그 전에 박정희 대통령은 월남전 말미에 더 이상의 한국군 희생을 막아 달라고 채 장군에게 간절히 부탁 합니다.
종편방송 허용 재심의~
김제범과 진선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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