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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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독립운동이냐 전라도 대한민국 점령전쟁 선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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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이*주 조회수 118
전라도 독립운동이냐 전라도 대한민국 점령전쟁 선포냐?(현산)
 글쓴이 : 현산
 조회 : 638   추천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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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

북한 연평도 포격은 당할 짓을 해서 당한 거다!

천안함 폭침은 북한이 한 짓이 아니다! - 즉 이명박정부의 조작이란 것. 

전주교구 신부들의 시국선언 핵심주장이다. 


전라도에서는 천주교도 전라도식이 되나 보다. 그래, 전라도의 막히고 뭉친 그 울혈을 토해내고 나니 시원하신가? 그동안 똥마려운 뭐 마냥 이를 참느라 얼마나 낑낑댔을지 눈에 선하다.


이제 신부들까지 공식적으로 선전포고하고 깃발을 올렸으니 상호간에 정직하고 분명하게 처신하자. 


원하는 게 뭔가? 전라도 독립운동인가, 전라도의 대한민국 점령전쟁 선포인가? 전라도 독립운동이라면 싸울 것 없이 난 선선히 응해 주겠다. 정말이지 지쳤다. 이 땅에서 5천년 고락을 함께한 동포란 생각에 어떻게든 함께 가야한다는 소망을 가져왔지만 이 지경에 이르러서는 다 놓아주련다. 전라도 독립하시라!

슨상님의 유지대로 느슨한 연방제로 하여 국호만 대한민국으로 같이 사용하고, 애국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하던 국가시조를 슨상님으로 하던 맘대로 해라. 서로 간섭하지 말고 원한도 애증도 다 놓는다. 학교는 전교조로 채우고 기업체는 노조가 운영하든, 비용대비 효과 같은 건 무시하고 국제수영대회 유치하든 전라도 자유다. 얼마나 좋은가? 대신 이로서 대한민국에는 신경 끄시라. 그럼 지역감정이란 말은 절로 사라지고, 전라도 푸대접이며 전라도의 한(恨)에서도 훌훌 벗어나게 된다.


그래서는 전라도에 이익이 없어 전라도가 대한민국을 점령하겠다는 선전포고? 그럼 긴 얘기가 필요 없지. 전쟁에는 승부만 있을 뿐이니. 광주5.18 해방구설치 같은 전라도독립운동이라면 선선히 양보할 용의가 있지만, 대한민국점령 전쟁선포라면 말이 필요 없다. 죽고 다쳐도 억울함도 하소연도 다 소용없는 게 전쟁 아닌가?

전라도의 계속되는 상식 이하 시비와 막무가내어리광 받아주는데 대한민국이 지쳤다. 이래서는 절로 넘어오는 남북통일의 기회도 맞지 못하고 대한민국 장래를 설계할 수도 없다. 


지금 전라도천주교까지 나선 저 악랄하고 분명한 행태는 분명 대한민국에 전쟁선포다. 설마 전쟁도 지금까지와 같은 어리광으로 게기면 된다는 생각은 아니겠지? 저렇게 분명한 반역과 내란을 공식으로 선포했으면 대한민국도 그에 걸맞게 정직하고 분명하게 대처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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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취임 이후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나라를 분탕치는 세력의 핵심은 전라도다. 이들은 90%가 똘똘 뭉쳐 박대통령을 악랄하게 비방하고 반대했으면서도, 염치없게 새 정부자리는 저들한테 내 놓으라며 아예 정부출범도 못하게 또 극렬 저지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국가관 제로의 무지막지행태다.

결국 대통령이 자신의 사람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전라도사람들을 대거 요직에 등용해 주고서야 새 정부를 출범시킬 수 있었다. 이정도면 대통령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게 인지상정일 것. 허나 이젠 아예 대통령자리 물러나라는 내란의 지경에 이르렀다. 


양심이 있으면 대통령선거 전후로 전라도가 대한민국에 무슨 짓을 했는지 봐라.

1. 전라도 전 현직 국정원직원과 전라도당 민주당 합작으로 만든 국정원선거개입 마타도어 모략전략 - 제2의 김대업 사기를 꿈꾸었으나 실패한 것.

2. 일게 전라도 수사과장년이 제 최고상관 경찰청장을 모략해, 지금 경찰청장이 터무니없는 누명을 쓰고 법정 드나드는 참담한 현실 - 단 몇 명의 전라도 경찰과 검사에 의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거대한 조직의 대한민국경찰 기강이 이토록 허무하게 무너졌다.

3. 대통령이 전라도 배려로 임명한 검찰총장 채동욱은 칼끝을 대통령에게로 돌려 공권력으로 대통령을 모략하고, 그 졸개들은 아직도 대한민국심장인 국정원 무력화에 골몰하고 있다. - 이는 사실상 반란이다.

4. 내란을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기다 적발돼 재판받고 있는 이석기도 전라도이고, 동조세력 및 이석기를 비호하고 있는 세력도 대부분 민주당내의 전라도출신들이다.

5. 대통령이 국회방문 시정 연설하는 국가적 품위를 요하는 자리에서 대통령경호차를 걷어차고 경호원에게 쌍욕을 한 늠도 전라도국회의원이다. 그 자식 하나가 문제 아니라 그 무리들도 다 인성도 교양도 쌍늠의 자식들인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았다. - 그들은 국회의원이 되어도 기본적인 국가관조차 없다.

6. 심지어 외국에까지 나가 대한민국을 욕보이고 있는 종자들도 전라도다. 국익을 다루는 대통령 외교순방에 전라도출신 목수정과 고덕신 유홍림 등은 파리에서 대통령 모욕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부인하는 행태를 떳떳하게 자행했다. 웃기는 건 고덕신 부인 유홍림은 프랑스에 살면서도 대한민국 알리기가 아니라 ‘전북 알리기’ 활동하는 정도다.- 나이 60 전후의 인간들 인성과 국가관이 이 정도면 대화불가다.

7. 근래 언론에 오르내리는 기사를 보면 이럴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국가관 없고 대한민국에 위험한 판결하는 판사늠들 대부분도 전라도다. - 전라도의 이익이 대한민국에 배치된다는 증명을 당당하게 하고 있는 것.

8. 그동안 전라도가 풀 발기해 온갖 분탕을 쳐도 대통령 지지도가 60% 이상으로 요지부동이니, 이제 마지막 수를 쓰고 나오는 게 바로 엊그제 천주교신부 수녀 연늠들의 종교의 권위를 이용한 내란 선동이다. - 그래서 묻는 것이다. 시방 전라도가 대한민국에 전쟁 선포하는 거야? 그럼 대한민국도 그에 걸맞은 대응을 해야지.

9. 천주교행태를 보니 일회성이 아니라 본격적인 입체전투를 위한 서막이다. 그럼 담담하게 받아들여야지. 결정은 전라도가 하시라! 그동안의 분탕덕분에 이제 전라도외의 대한민국도 무엇이든 사양치 않을 준비가 되어 있다. 단, 행동에 따른 책임은 지금까지와 같이 어리광으로 수용되지 않는 다는 점은 명확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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