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나 딸이나"발언,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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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진*하 조회수 142 |
김용민씨가 댓글사건에 대해 현정권을 불법선거에 의해 선출된 불법정권으로 규정하면서 박정희전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을 "애비나 딸이나" 똑 같이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집권했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이는 건전한 국민 누가보더라도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이자 명예훼손이다.
아무리 현정권을 인정하기 싫다고해도 막말을 사용하는건 시정잡배나 할일이다. 민주당 국회의원 지역구후보자로 공천까지 받았던 신분의 정치인으로서 할말은 아니다. 민주당 김한길대표는 이를 개인의 일이라고 치부할게 아니라 김용민 막말에 대한 당차원의 유감표명을 하여야한다. 현정권이 비록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에 따른 부정선거, 댓글논란에 휩싸여 있기는하나 합법적으로 국민투표에 의해 당선된 국가최고지도자다. 정치인으로서 현정권과 대통령에 대해 비판과 항의는 자유롭게 하더라도 국가원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한다. 그게 민주주의다. 김용민은 반드시 자신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과 국민에게 사과해야한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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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2013.11.26 00:00
진선하 씨의 말 공감입니다. 저도 한 마디 하고 갈게요. 아무리 자기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막말은 하지 맙시다. 이 게시판을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막말 공격보다 우리가 나보다 강하다 라는 생각으로 단합합시다. 박정희 대통령이 잘 살아보세 했듯이 나보다 우리가 강하다라는 저력을 보여줍시다. 선하 씨의 글을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공격이 많네요. 옳은 말을 하는 데도 공격을 당하는 점은 선하 씨도 한 번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양*석 2013.11.25 00:02
선하야! 너참 야비하다 ! 이제 이런식으로 추한 입을 놀리냐! 빈수래 가요란 하다구! 참 가볍게논다 너 학교다닐때 왕따였지! 전형적인 소인배 인간 형! 그러니 왕따 당하는겨! 참! 남자 새끼가 비열 비굴 못된건 몸에 배가지구 불쌍한인생 ! 정신차려 진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