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가 출범한지 일년이 다됐지만, 정세가 안정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더욱더 악화될 조짐이다. 악화시키는 요인은 뭐니뭐니해도 반정부세력단체인 골수 좌익 단체들과 종 북 세력들 간에 짜여진 조직력에 의해서다.
통진당 의원이던 RO(Revolution Organization 지하 혁명조직)조직의 총책인 이석기가 구속되면서 전국 하부조직에서 하나 둘씩 언론과 메스컴을 통해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선 것이다. 총, 칼 앞세워 무고한 시민들을 살생하는 것만이 국가가 붕괴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민들을 선전 선동하여 국가체제와 운영시스템을 마비시키려는 목적으로 우회적, 또는 사이비종교단체를 이용해 사회혼란과 국가도산을 겨냥한 것 것이라 보여진다.
연이어 터지는 범야권 정당들의 코걸이식 발목잡기와 사회 곳곳에서 정부와 여당을 겨냥한 산발적인 사건들을 분석해보면 답을 얻을 수 있다.
통진당 의원이던 者(이석기)가 내란음모를 주도했고, 명색히 카톨릭 신부인 者가 신도들 모아놓고 하라는 기도는 뒷전이고, 국민들이 선출한 일국의 대통령을 물러나라는 망발도 서슴치 않았고, 서해바다에서 북한 보란듯이 한미훈련하면 "쏴야된다"는 엿같은 논리를 설파하며 신도들을 현혹시키며, 선전선동하고 있다.
이는 국가에 대한 모독이고, 국민들 주권의 선택을 비아냥거리며 기만하고 우롱하는 짓이다. 카톨릭 신부면 타의 모범이 되고, 최소한 신도들 모범이 되어야지, 종북의 탈을 쓴 프락치가 웬말인가,
염불보다 잿밥이라더니, 신앙생활에 몰두해야할 者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세인들 주목을 끌고 있다는 자체가 수많은 카톨릭 신자들을 욕보이는 짓이다. 어찌 신앙심 두터운 신부인者가 골수 좌파들 외우는 내란음모용 주문을 주기도문을 외우듯, 한자도 오타없이 줄줄줄 외우는지.....
정부와 여당인 새누리당은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비일비재한 사사로운 것들에 곤두설 필요없다. 오늘은 이집, 내일은 저 집 개가 짖는군아,라 생각하고 국가발전이나 민생 추스리는데 주력하라,
정부나 여당에서 나서지 않아도 우리 애국(보수단체, 보수언론 등등) 국민들이 쓰레기 같은 종북 좀비들 척결하는데 발벗고 나설 것이다. 원초적인 종북은 없듯이 몇몇 무리들(사이비숭배자들)의 선전선동에 현혹되어 손만 들었다, 올렸다하는 무리들은 열이면 아홉인데, 단 하나가 문제다.
남이하니깐, 나도해 봐야지, 바로 나꼼수같은 자들이다, 애국 국민들이여, 저들에게 언제까지 농락당하고 짓밟힐 것인가? 살기좋은 선진국가로 거듭나려면 저런 자들이 이땅에 발붙히지 못하도록 경계하고 색출하여 척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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