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진성호전의원 징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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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진*하 조회수 128 |
방심위는 지난주 본인이 접수한 돌아온 저격수다 팀과 진성호전의원에 대한 징계심의를 빨리 착수해야한다. 징계착수를 위한 자료가 설혹 부족하더라도 그동안 방송분만 잘 분석하면 충분히 징계심의 요건을 충족하리라 본다. 박정희전대통령에 대한 찬양미화는 수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내보내는가하면, 다른 전직대통령에게는 막말을 해대며 현저히 방송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해치고있는 편파방송을 계속하게 두어서는 안될것이다. 박정희전대통령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국민들이 시청하고있는 방송에서 "각하" 라고 호칭하며 찬양미화하고, 노무현전대통령은 "저런 사람"이라고 하는 등 막말, 비하를 한 진성호다.
방송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차치하더라도 박정희에 대한 지속적인 찬양미화와 노무현 및 참여정부인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막말을 해댄 저격수다팀과 진성호전의원에 대한 징계심의는 조속히 시행해야 할것이다. 박근헤대통령을 "씨"라고 불렀다고 국회의원 자질을 거론하며 저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인게 부끄럽다고 했던 진성호다. 전직국가원수에 대해 한쪽엔 찬양미화를, 다른 한쪽엔 막말을 한데에 대한 이중적 보도태도에 분명한 책임을 져야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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