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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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의 자유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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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3 김*연 조회수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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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가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과 종교의 방패 뒤에서 발언의 자유를 십분 활용했네요. NLL 부정, 북의 연평도 포격 정당화 발언을 했네요. 이에 대해 청와대, 새누리당, 민주당에서는 1. 청와대는 정의구현사제단 조국이 어딘지 의심스러워 2. 새누리당은 거짓을 진실이란게 정의구현인가 3. 민주당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정의구현사제단 발언을 겸허히 받아드릴것 이라고 발언을 했네요. 새누리당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관련 발언했을 때 민주당도 NLL은 영토선이고 지켜야 하는 선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하지만 정의구현사제단의 발언을 받아들이라는 말은 민주당도 NLL을 부정한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북 연평도 포격 도발이 정당하다고 한다면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당이 맞나요?? 아무리 청와대와 새누리당과 반대로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야당일지라도 가려서 말을 해야지. 아무 생각없이 비판하기만 바쁜가요?? 정말이지 왜 민주당이 창당도 하지 않은 안철수 신당에게 밀리고, 종북이미지를 가지고 가는 야당인가를 알 수 있네요. 청와대와 여당과 반대라면 종북발언도 옹호할 수 있는 야당... 정말 답이 없네요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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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땅히 옳은말입니다 정치인들 막말하는 모든 패거리들 국민을 우롱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이 나라를 뒤흔들며 혼란시키는 그들에게 분노합니다
스위스나스웨덴처럼 국회의원 대중교통이용하고 잘못하면처벌하는 그런국회만듭시다
민주당엔 국가보안법 위반 전과자들이 득실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