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이젠 잊혀지는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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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이*헌 조회수 97 |
스나이퍼... 이 영화는 참 멋있었다. 스나이퍼란 저격수를 뜻하는 말이더군. 그런데 이 저격수는 상어와 같아서 타겟을 한번 물면 내가 죽든 니가 죽든 끝까지 가지...
근데 우리 저격수들은 뭘하시나? 타겟이 계속 바뀌면 되나요?
그동안 타겟으로 한 것에 대해서는 서두에 계속 얘기를 하세요. 한 10분정도 미결 사건이 뭐뭐 남아있다. 우리 저격수들은 잊지않고 계속 쫒고있다... 얘기를 하고 시작하세요.
아니면 파파라치를 고용하시던지..
내 꿈이 국회의원수만큼 파파라치를 모아서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 졸졸 쫒아다니며 파파라치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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