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객관적으로 사회자는 이제는 물러나야 합니다.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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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이*헌 조회수 118 |
>> 변희재가 하차한 마당에 시청율 하락해서,,지기들 페거리들로 채원진 방송으로 시청율 하락하게 만든 장본인..
내가 틀인 말 했소?
장원재,,,이네 능력이 없으니 하차해라..
봄에 국정원 대선 개입이 아니라고 피터지게 새눌당 의원하고 감싸주던 패널들이 다 어디 가셧나..ㅋㅋㅋㅋ
저격수다................... 이제 올해 대선의 약발이 다 된 현국..
애국 보수를 지향하면서 박정희 우상화나 선동하고,, ㅎㅎㅎ
아무리 노인분들의 방송이라고 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애국 보수들 많다는 사실을 직시하세요 -------------------------------------------------------------------------- 내 보기에는 있는 그대로 얘기들 하는것 같소. 그대의 나이는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박정희 우상화란 얘길 하는거 보면 뭘 모르는 젊은이거나 집안이 뭔가 불이익을 받은 적이 있는 집안이겠지...
우리들은 상대의 장점을 얘기하는걸 꺼려하지.. 사돈이 밭을 사면 배 아프다고 했나? 하여간 이런 비슷한 말이 있지. 최근 우리들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 참지...ㅋㅋㅋ 문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같아...
보통 이런말이 있지...
1. 우리 아버지가 성인 될 때 까지는 담배를 피지말래... 2. 우리 아버지께서 성인이 될때 까지는 담배를 피지말라셔...
어떤 표현이 좋을까?
요즘 보면 우리 국회의원들께서 대통령을 보길 쫄로 보는같아. 뻑하면 대통령이 대통령이... 니 친구들 같이 말하더군... 그나마 여당과 저격수들 그리고 대부분의 앵커들은 대통령께서....라고 하는데 앵커들조차 대통령이...라는 말을 쓰는 것들이 많아.
난 여당편도 야당편도 아니지. 둘 다 멍청이들이거든. 하지만 날 위해서라도 대통령을 존경하는 마음은 가져줘야되지 않겠어?
내가 내 상급자를 조롱하고 무시하는 말을 하면 내 자식들이 뭘 배우겠어? 내가 늙어 자식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 당신도 그랬잖아 !!! 하면서 우리를 무시할거야...안 그래? 벌써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지. 늙은이들도 전철 돈 내고 타라??? 실컷 힘들여 서울의 교통망을 세계 최고로 만들어 지들 좋으라고 만들어 놨더니 이제 너희 늙은이들은 가라?
.... 이런식이 돼 버리는거야. 국민의 대표라고 뽑아논 국회의원들이 예의없는 행동을 하고 많은 젊은이들과 내가 좋아하던 이외수가 미친소설을 쓰고 강기정같은 국회의원이 날뛰고 이석재 이정희가 오히려 큰소리 치고 거 누구냐 북한가서 발광하고 온 외대 여대생이 국회의원되고... 대한민국 ! 이런 자유의 나라가 어디있노? 그런데 이건 자유가 아니고 망종같고. 책임도 의무도 없는 자유의 나라. 이런나라를 두고 개판이라하는것이고...
그래도 신기한고 환상적인건 경제계야... 이런 환경에서 어찌 저렇게 승승장구를 할까? 만일 이런 사람들이 열받아서 회사를 모조리 외국으로 옮긴다면? 나라면 그냥 가버릴텐데... 우리 경제인들이 진짜 애국자들 같어. 멍청한 국회의원들 월급주지 용돈주지 술사주지 ....
참 아이러니한 대한민국... 그나마 저격수가 있어서 맘의 위로가 된다. 변 저격수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 멤버도 충분하오. 시청률 신경 끄고 당신들의 정의를 말 하시길 바랍니다.
자유란 책임과 의무를 다 해야 달콤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몇 자 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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