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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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안*혁 조회수 246 |
3년 전인 2010년 11월 23일 북괴는 느닷없이 해안포와 곡사포로 서해 연평도에 170여발의 기습적인 포격을 가해와 해병대원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이 장렬히 전사했으며 민간이 2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시뻘건 대낮에 느닷없이 우리 영토에 포격을 해서 인명을 살상을 하고 재산을 파괴한 북괴는 연평도 포격 3주년을 하루 앞둔 11월 22일에도 ‘연평도 불바다’에서 ‘청와대 불바다’로, ‘통일 대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또다시 위협했다. 평화롭던 연평도 민간지역에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적인 포격을 해서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고 오늘도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는 세계의 양아치-북괴에 대해서 종북세력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만약 이 포격으로 당신의 자식과 가족이 죽고, 재산이 파괴 되었을때 과연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묻고싶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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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2013.11.22 15:25
중도로서 답변드리면, 반드시 10배,100배 응징해야 합니다. 저는 함무라비법전에 나오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보복을 선호합니다.이스라엘이 대표적이죠. 다시는 그런 도발을 못하게 주한미군과 연계하여 응징하면 감히 대응을 못할겁니다.
이*주 2013.11.22 15:16
ㅎㅎㅎ 맹세코 개놈들이 안준혁님의 질문에는 절대로 답을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