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냉철히 계산해 봐야 한다 |
---|
2013.11.22 장* 조회수 92 |
데모쟁이들이 한 행동이 과연 이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를 얼마나 했는지 플러스적인 요인 마이너스적인 요인 다 들어내 제대로 따져 봐야 한다,
그저 60 ~ 80년대 대학 다니는 아이들 거의 전부가 데모에 가담 했고, 그들이 이나라 기성 세대로서 정, 관,법조계 와 방송계를 모두 장악 하고 있어,
그시절의 데모를 비난 하는게 곧 자기 욕이라 생각 하는 사람들이 모든걸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설 하도록 방치 하지 말고 말입니다
본인 생각에 60년대 데모 주동자들은 일제 시절과 그이후 지주로 소작농들의 고혈을 짜내 호의 호식한 분들의 자제분들 아닌가 합니다
이승만은 당시 1년 소출액의 1,5배로 계산 한 지가로 소작농들에게 팔도록 하질 않았습니까, 대금지급도 현금박치기가 아닌 5년후 상환 조건으로 했고 말이지요
해방후 살인적인 물가 상승률을 고려 해 보면 거의 거져로 지주들은 땅을 판것이고, 소작농들은 거져 땅을 주운 것이었지요
이런 불만을 품은 지주 아들, 딸들이 가증스럽게도 지들에게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민주니, 친일파니 해가며 정부를 향해 반항을 한것이라 보여 집니다
70년대의 데모는 김대중, 김영삼이라는 야심가들이 세상물정에 어리숙한 학생들 꼬드겨 지들 야욕을 채우는 소도구로 사용 한것이라 보여지구요
당시 거의 대부분이 농사를 짓질 않았습니까
농사는 말 그래로 정직 한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정직함만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이 대학 들어가 이세상 존재하는 비위나 부조리를 접했을때 느꼈을 마음의 동요는 짐작 하고도 남음이 있지요,
이런 어리숙한 심성을 악용한 분들이 영삼, 대중으로 보입니다
80년대는 박정희라는 거인의 죽음으로 생긴 권력 공백기에 권력을 선점 하려는 더러운 야욕으로 5,18 이라는 것도 생기고, 그이후 수많은 데모도 일어 난것 아니겠습니까,
도무지 왜 그무리들을 민주화 세력이라 부르면서 우상화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모든걸 다 정직하에 들어내 따져 봐야 합니다
해서 데모쟁이들이 말하는대로 그들이 이니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잇다면 인정 해주고 아니면 그들에게도 비난을 할수 있는 세상 만들어야
대한민국이 한발짝 앞으로 나아갈수 있질 않겠습니까
그런 세상이 만들어 질수 있도록 저격수다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좀더 과감하게 방송을 진행 해 주시길 바랍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