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법정에서 큰 소리친 박지원은 친노판사믿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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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김* 조회수 107

법정서 큰 소리 지른 박지원은 판사중에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
판사들 믿기때문입니다.
박지원은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친노판사가 많아 친노무죄 반노유죄인 오늘의 한국 법정입니다 

 

대한민국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사기꾼으로 몰지 마세요"라며 큰 소리
쳤다는데 큰 사건에 연루 안된적이 없으면서 뻔뻔하게 제1야당
원내대표를 사기꾼으로 몰지 말라고 큰 소리는 황당합니다
 

 

민주당의 광주의 아들 박주선과 목포의 아들 박지원은 거의 비슷하게
사건에 연루된 것 같습니다. 박주선은 4번인가 무죄 받고 또 재판받고
있고,박지원도 박주선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2013. 8. 29.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석현 민주당 의원도 무죄선고 받았고,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 부장판사는 저축은행부터 돈 받은 서갑원
전 민주당 의원도 항소심에서 무죄 선고
 

 

박지원은 2심인 항소심은 서울고법 형사 7부 윤성원한테 재판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윤성원한테 재판 받으면 박지원은 무죄입니다
 

윤성원은 제가 문제인 이재오 비판했다고 징역 1년 선고한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 판사입니다

 

판사들이 이 정도여서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추종자들이 동네마다 모든
직장과 단체마다 조직화 하여 저같은 사람을 24시간 감시로 살해 노려
함부러 외출도 못합니다.
 

 

김  성 올림 


댓글 2

(0/100)
  • TV CHOSUN 진*하 2013.11.21 14:00

    김성선생이 즐겨쓰는 마무리표현이 "항상 주변이 감시하고있어 살해당할까봐 함부로 외출을 못합니다."

  • TV CHOSUN 안*혁 2013.11.21 10:37

    누가 법관인지 누가 피고인지 구별이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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